2019/041 드디어 오버워치 마스터 찍기 달성 +_+ 간단한 느낌.. 드디어 염원하였던 오버워치 마스터 등급을 달성했다. 사실 오버워치를 시작했을떄는 플레 후반이었고, 정말 심해라는게 느껴질정도로 내가 아무리 열심히하고 잘해도 다이아 올라가기가 너무힘들었는데... 그리고 몇달전에 다이아로 올라갔을때도 등급 내려가는게 한순간이었다. 그런데 드디어 초집중을 하여 오랫만에 했는데 마스터를 달성해버림.. 이번 배치는 다행히 다이아 3200점정도 나와서 편한 시즌이었던거 같다.. 약 3주정도 주말에만 집중적으로 한듯.. 사실 다이아정도만 되어도 잘하는 사람은 엄청 잘하는 구간인데.. 마스터 진입부가 되니까 점수대가 상대팀이 항상 높았다. 꼭 이렇게 승급전에서 미끄러져서 쭉 떨어지는 참사를 겪곤 했었으나.. 이번 마스터는 무사히 넘어온거 같다. 드디어 영롱한 마스터의 금빛 마크를 달.. 2019. 4.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