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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Review/온라인 리뷰

[블로그의 상호 시너지효과] 블로그는 매커니즘은 무엇인가?

by 유스위스 2015.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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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초여름에 레이븐 포스팅으로 일일 5천 방문자 찍고나서

 

상당한 페이지뷰와 애드센스 수익을 거두어 들였다..

 

그 이후 2달간 포스팅없이 방치했으나

 

일일 2천명 수준의 방문자와 월 100달러이상의 수익이 유지되었다.

 

하지만 포스팅을 하지않으면 점점 그 수는 줄어든다.

 

 

 

2달간 방치했는데 일일 2천명 수준의 방문자가 유지되었다는 건 내게 매우 의미가 있다.

 

사실 학교다니느라 힘들때 한달정도 방치하면 방문자수는 급감해서

 

백자리수로 떨어지기 일쑤였는데, 블로그가 성장하다보니

 

버퍼효과가 꽤나 있는듯하다.

 

 

 

 

 

그 동안 미루어두었던 포스팅 소재를 요 며칠 집중적으로 포스팅하는 중인데,

 

벌써 탑에 걸린 포스팅도있고, 아예 검색도 힘든 포스팅도 있다.

 

중요한것은 기존에 탑에 걸렸다가 밀려난 포스팅이

 

최근 포스팅으로 인해서 순위가 올라오고 있다는 사실이다.

 

 

 

일단 내 블로그의 첫번째 주요 포스팅은 대중적인 먹거리, 그러니까 내 지역에서

 

내 지역사람들만 먹는 음식이 아니라

 

패스트푸드같은 프랜차이즈의 음식을 심도있게 포스팅 하는데 목적이 있었다.

 

내 집옆의 국밥집을 포스팅하면 누가 보러오겠는가..

 

배고픈 사람들이 그냥 가는곳이지

 

후기를 보고 가지는 않을것이다.

 

반면에 엄청난 맛집이라면 헤비블로거들에 밀려

 

방문자 유치가 힘들것이다.

 

 

 

두번째로는 게임 포스팅을 시리즈로 연재하여 페이지뷰를 늘리는데 집중하였고,

 

페이지뷰가 하나일것을 7배로 부풀렸다.

 

한명이 7개의 페이지를 읽는다면, 그만큼 수익성도 높아진다.

 

 

대부분의 유입은 위 포스팅에서 나오고 포스팅수로는 꽤나 많이 차지하는

 

CRS(관상용새우)부분에서는 유입이 거의없다.

 

 

 

내가 이 포스팅들을 작성하는데 가장 주안점을 둔것은

 

대충써도 핵심내용은 반드시 추가했다는 것이다.

 

리뷰랍시고 좋았다. 후졌다. 이런 말 쓰는 블로그들은 도움이 정말안된다.

 

개인적인 분석이 없어서 차라리 제품 광고를 보는게 의미있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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