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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 커버넌트 스토리 및 약간 해석!

아이텔카이트 2017.05.28 02:49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번에 다룬 에이리언 커버넌트(에일리언 커버넌트) 후기에 이어서 스토리 및 해석을 하는 시간입니다.

 

영화를 안보셨거나, 볼 예정이신분들은 이 포스팅을 반드시 피해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은 저도 정리를 해야하기때문에 주요스토리 이외 해석부분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많은분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ㅋㅋ

 

 

 

 

 

 

 

 

1. 주요 스토리

 

 

처음 등장하는 전작의 인조인간 데이빗(마이클 패스벤더)은 인간과 창조에 대한 질답을 나눕니다.

 

이후에 나오는 장면을 대변하듯 데이빗은 순종적인 종보다는 약간 물음표를 던지며 반항하는투로 말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후에 바로 우주선으로 화면이 넘어가며, 인조인간인 월터는 커버넌트호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커버넌트는 수천에 달하는 개척민들을 데리고 새로운 행성으로 개척을 하러 떠나는 중입니다.

 

그 중에는 승무원들도 있고, 개척민들도 있는데요. 갑작스런사고로 커버넌트 호는 큰 충격을 받고,

 

동면에 들어있던 승무원들이 개척행성에 도착하기전 깨어나게 됩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커버넌트의 선장이자 여주인공 대니얼스(크리스 워터스턴)의 남편이 사고로 불에타고맙니다.

 

이후 슬픔에 잠겨있던 승무원들은 충격을 복구하는 도중 발견한 노랫소리 신호를 발견합니다.

 

분명 사람이 보낸 신호로 이전에는 발견하지 못헀던 행성에서 그 노래신호가 들려오는데..

 

분석결과 인간이 살기에 최적화된(지구와 비슷한) 행성이었고, 후임 선장이 그곳으로 가기를 결정합니다.

 

커버넌트에서 분리된 소형우주선이 그곳에 착륙해서 신호가 나오는 곳을 추적하러 가는 도중

 

예고편에서 봤던 그 포자가 두사람을 감염시키게 됩니다.

 

예고편과는 다르게 어떤 열매같은걸 밟아 생긴 단순한 포자가 아니라

 

살아움직이는 생명체가 살에 흡수되어서 번식하게됩니다.(우연이 아니었다..)

 

이후 두 사람은 극심한 통증과 외관상의 문제점을 보이고, 이에 치료를하기위해서 타고왔던 소형우주선으로 되돌아가는데..

 

그만 에일리언 비슷한놈이 튀어나와버리고... 제지하던 도중 소형우주선의 연료통을 총으로 쏴서 소형우주선이 날아가버립니다.

 

이후 또 한사람의 감염자의 입에서 에일리언 비슷한종이 튀어나오고(제노모프랑 비슷한데 제노모프는 아님) 전투를 하는데

 

아무리 총에 맞아도 끄떡없고, 오히려 총을 쏴서 튄 에일리언의 피가 피해를 줍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엄청난 조명탄을 쏴서 에일리언을 물러가게 하면서.. 프로메테우스의 인조인간 데이빗이 등장합니다.

 

데이빗은 말과 행동이 최신 인조인간인 월터와 다르고, 인간같이 행동하며 말합니다.

 

데이빗은 커버넌트 승무원들을 데리고 어떤 곳으로 향하는데..

 

온갖 시체가 즐비합니다. 이건 예고편에서 나온 엔지니어들의 시체죠..

 

인조인간 데이빗이 프로메테우스의 검은 액체들을 엔지니어들이 모인곳에 투하시켜서 전멸시킨 것입니다.

 

영문을 모르는 커버넌트 승무원들은 데이빗의 은신처로 가고, 잠시동안 휴식을 취합니다.

 

데이빗은 자신과 비슷한 월터에게 비상한 관심을 보입니다.

 

데이빗은 월터에게 프로그래밍된 복종과 의무대신 자유를, 그리고 인간적임을 강조합니다.

 

또한 프로메테우스의 여주인 쇼박사가 우주선이 착륙하던도중 죽었다고 거짓말하고, 검은액체를 흘린것도 사고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던중 데이빗은 커버넌트의 여자승무원을 죽인 바로옆에 있는 에일리언에게 친근함을 선보이고,

 

지켜보던 후임선장은 이걸 추궁합니다.

 

그러자 데이빗은 자신이 이 곳에 살면서 해부하며 공부했으며, 더 나은 생명체를 창조하기위해 개량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검은액체에 대해서 자세히 언급하는데.. 검은액체를 맞으면 더 공격적인 생명체가 탄생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 지하실로 후임선장을 데려가는데... 예고편에서 나오는 에일리언 알이 등장합니다.

 

후임선장은 이것이 살아있냐고 말하고,

 

데이빗은 안전하며, 엄마를 기다리고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후임선장은 신기한듯 다가가고... 데이빗의 계획대로 페이스허거가 튀어나와 후임선장에게 달라붙습니다.

 

전작 프로메테우스에서도 그랬듯 이미 데이빗은 인간에대한 복종을 상실한 상태입니다...

 

인간을 오히려 파멸하려고 들죠..

 

 

 

결국 그렇게 후임선장으로부터 에일리언이 탄생하고, 데이빗은 태어난 에일리언(제노모프)를 보며 싱글벙글 웃습니다.

 

그리고 페이스허거 하나가 더 부화해서 돌아다니다가 남승무원한명에게 달라붙는데..

 

정말 짧은 시간에 제거했는데도.......

 

이후 월터는 데이빗의 거짓말을 눈치채고 추궁하지만, 데이빗은 선제공격을 하여 월터를 제압합니다.

 

허나 월터는 초고속재생기능(?)이 있어서 재생됩니다.

 

이후 여주인공인 대니얼스는 데이빗이 그린 이상한 그림들을 보고 눈치를 채지만, 이내 데이빗에게 발견되어 저지당합니다.

 

하지만 초고속재생기능(?)이 있는 최신형 인조인간 월터는 데이빗을 다시 공격하고, 업데이트되었기 때문에

 

데이빗보다 우위에서 싸움을 하고, 데이빗과의 전투에서 승리하는 듯 보였으나..

 

이내 데이빗이....

 

"천국에서 개될래, 지옥에서 왕될래?"를 외치고, 월터의 무표정과함께 에일리언에게 쫓기는 여주에게로 화면이 되돌아갑니다.

 

커버넌트호에서는 연결이 끊긴 이들을 구조하기위해서 소형우주선을 새로 타고 내려왔고, 간신히 여주와 월터, 남승무원한명이

 

올라탔으나, 에이리언이 우주선외부에 달라붙어있고, 치열한 전투끝에 에일리언을 떨어뜨리는데 성공합니다.

 

커버넌트로 돌아온 그렇게 살아남은지 몇 되지않은 승무원이 휴식을 하고있는 찰나...

 

아까 그 페이스허거에 물렸던 남자에게서 결국 에일리언성체가 튀어나오고 맙니다.

 

빨리 제거했는데도 답이 없었나 ㄷㄷ;;

 

그 와중에 얼마없는 승무원 중 비교적 젊은 남녀커플이 샤워를하다가...(예고편의 그 장면)

 

에일리언에게 빠르게 몰살당하고,

 

승무원 중 유일하게 남은 여주와 또 다른 남승무원 하나는 에일리언을 제거하려고 찾아다니고,

 

우주선 곳곳의 격벽을 이용해 에일리언을 유인하고, 이동시켜서 결국 우주선 밖으로 내쫓는데 성공합니다.

 

그렇게 해피엔딩 비쥐엠이 나오며 끝나는 듯 했으나..

 

끝까지 착한척하던 월터가 여주인공이 동면에 들어가기직전...

 

본색을 내보이며... 조용히하고 자라고 한뒤 강제수면을 가동해버립니다.

 

그렇게 커버넌트호의 깨어난 자는 월터 혼자이므로 데이빗의 원대한 꿈을 더욱 원대하게 실현시킬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데이빗이 만든 페이스허거형태의 알을 두개 몸속에 넣어갖고 온것을 부화기에 넣어놓고..

 

이제 수천명의 사람을 가지고 새로운 생명체를 만드는 창조(?)작업을 하는게 이후의 전개일 것입니다..

 

그렇게 해피엔딩일줄 알았던 새드엔딩이 막을 내립니다.

 

 

 

 

 

2. 약간 해석

 

 

본 해석은 제 나름대로의 생각을 쓴것이지 정답은 아닙니다.

 

댓글을 달아주실때 의견은 좋지만 공격적인 댓글은 자제해주세요..;;

 

 

 

첫번째, 커버넌트가 받은 쇼박사의 신호는?

 

 

비록 프로메테우스 마지막에서의 쇼박사의 말(지구대신 조사하러가자)과 프롤로그에서의 홈월드로 경로를 설정하고,

 

창조주를 찾으러간다는 영상이 존재하지만..

 

영화에서는 쇼박사가 가요를 부르며 자신의 집주소를 이야기하며 목표지를 이야기하는 내용도 나옵니다.

 

쇼박사는 어쩌면 데이빗이 없었다면 엔지니어의 우주선을 타고 지구로 무사 귀환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데이빗은 자신을 고쳐준 쇼박사를 생체실험해서 검은액체로 창조물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었고,

 

쇼박사는 불쌍한 희생양이 됩니다.

 

쇼박사는 애초에 엔지니어들이 있는 행성으로 갈 생각조차 없었던것으로 생각됩니다.

(갈 생각은 있었으니... 이런 결말을 원한건 아닌걸로 정정합니다.. ㅋㅋ)

 

온전히 데이빗에 의해 희생된 것이죠.

 

 

 

 

 

 

두번째, 엔지니어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봅시다.. 

 

 

 

영화에서 엔지니어는 상당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엔지니어 행성 전체 통틀어 데이빗이 은신처로 쓰는 큰 신전 건물과 낮은 건물들밖에없습니다.

 

따라서 이 행성은 엔지니어의 고향행성이 아닐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또한 프로메테우스 초반에 등장한 엔지니어의 거대한 원반형 우주선이 나오지않았죠.

 

또한 데이빗이 이런 검은액체를 공중에서 투하해서 무기로 사용한것을 보면,

 

프로메테우스에서 나왔던 엔지니어의 우주선은 폭격기 같은 전투함으로 보입니다.

 

엔지니어들의 군대라는 거죠. 하지만, 이 전투우주선에 타고있던 엔지니어들이

 

왜 그토록 죽어나갔는지는 정확하게 아직도 알 수 없습니다.

 

또한 프로메테우스의 첫장면에서 한 엔지니어가 검은액체를 마시고 죽는 장면도 아직 해결이 되지않았네요.

 

다만, 그 검은액체가 공격용 무기이며 단순한 창조가 아닌, 공격적인 창조라는 점이 밝혀졌으므로

 

단순히 프로메테우스의 첫부분에 나온 엔지니어의 죽음이 선한 창조의 개념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더 악한 존재를 창조하는게 검은 액체니까요. 그래서 더 공격적인 존재를 인간이라고 표현한거라면 비약일지도..

 

 

 

 

 

 

세번째, 추후 월터 or 데이빗의 행보는?

 

 

머리스타일과 상처로봤을때 외관은 분명 월터로 보였습니다.

 

비록 영화에서는 페이크겠지만, 월터 혼자있을때 월터스럽게 행동하기도 했고요.

 

메모리를 바꿔끼워서 데이빗이 월터의 몸이 된건지,

 

아니면 월터가 데이빗의 사상에 굴복한건지.. 정확히 밝혀진바는 없습니다.

 

확실한건 월터가 데이빗에 의해 강제로 그렇게된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확실히 싸움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데이빗이 개될래 왕될래라고 말하는 장면에서 월터가 에일리언을 키우기 게임을 하기위해서 데이빗을 대신 보낸 것인지

 

아닌지는 불분명한채로 끝이 났습니다... 엔지니어와 더불어 정확히 풀리지않은 미스테리중 하나입니다.

 

데이빗이 엎어진 와중에 떨어진 칼을 집어드는 장면이 있단걸 깜빡했습니다.. 가능성 있군요.

 

데이빗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분명한건 창조를 위한 실험에 수천의 커버넌트호 승객들을 이용할 것이라는 거죠..

 

이후 지구에 1년 2개월 후에 승무원들이 모두 죽었다는 전보를 전달하게끔 합니다.

 

7년후에 개척행성에 도착하니까..

 

정확히 그 1년 2개월 후에 메시지가 지구에 도착한다는 것이 무엇의미인지는 알 수 없지만,

 

아마 에이리언 커버넌트 차기작에서는 커버넌트가 원래 향하고자했던 개척행성에 무사히 착륙하고, 월터 or 데이빗이

 

 지난일을 모르는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동안 실험을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커버넌트호 승객수가 수천명이다 보니 차기작은 에일리언 대학살로 스케일이 확장될 것으로 보입니다.

 

 

 

 

 

네번째, 추후 월터 or 데이빗 진짜 목표는?

 

 

이 글 댓글에 엄청나게 좋은 해석을 달아주신분이 계십니다..

 

바로 "데이빗이 자신을 만든 창조주의 창조주를 죽이고,

 

무기체가 아닌, 창조주와 같은 속성인 유기체를 만들어보겠다!

 

그래서 자신이 진정한 의미의 최강의 창조주가 되겠다."

 

라는 식의 해석인데요. 저는 정말 이 해석이 마음에들고, 논리적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커버넌트에서는 영화의 끝부분과 중반부에 인조인간 주제에 제왕에 대한 시를 읆으며,

 

행진곡을 틀고, 왕인냥 행세를 하기도 합니다.

 

이런 상징적인 행동은 자신이 최강의 창조주가 되겠다는 것의 의미가 다분해보입니다.

 

 

프로메테우스에서부터 커버넌트까지 데이빗의 사상을 종합해보면..

 

1. 인간이 창조주를 찾는것에 대한 상당한 의문을 가집니다.(프로메테우스와 커버넌트 극초반장면)

 

2. 창조하는데 대한 상당한 호기심과 열망이 있습니다. (프로메테우스 남자주인공 술감염 + 커버넌트 생체실험)

 

3. 인간이 가진 사랑이라는 감정을 믿으며, 인조인간이 창조하지못하고

 

기존에 있는 것만 잘하는 점을 못마땅해함, 또한 인간처럼 행동하려고 함 (커버넌트에서의 월터가르침)

 

 

3가지 사실을 종합해보면

 

"데이빗은 창조라는데 대한 열망과 쓸데없이 창조주나 찾는 나약한 자신의 창조주인 인간에 대한 분노에 휩싸여

 

인간을 해하면서, 더 나은 생명체를 창조하려고 한다" 로 종합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데이빗이 불쌍한 악역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데이빗은 충분한 힘이있었고, 쇼박사가 잠든와중에 자신의 창조주인 인간들의 행성으로가서

 

엔지니어 대신 인간들을 처참하게 몰락시킬 수 있었지만,

 

결국 엔지니어의 행성을 선택합니다.

 

그 의미가 창조주의 창조주를 먼저 죽인다음 창조주를 멸망시키겠다는건지.. 정확한 의미는 알 수 없지만,

 

오히려 인간들을 위한 특별한 이유로 이런일들을 행할 가능성도 있지않아보입니다.

 

물론 커버넌트에서 보여준 데이빗의 광기는 인간들을 쓰레기취급하는듯하지만,

 

어쩌면... 대의를 위한 작은 희생일지도..

 

 

 

 

다섯번째, 밝혀진 에일리언의 진실..

 

 

 

사실 에일리언의 진실을 마무리 짓기위해 최초 영화감독이었던 리들리스콧이 나선 것 같습니다.

 

이번 포자감염과 다양한 형태로 태어나는 에이리언을 통해서 의문이 풀린것이죠.

 

기생충 같은 페이스허거가 숙주에게 달라붙으면 그 이후에 어떻게 숙주의 DNA를 참고하여 새로운 생명체가

 

태어나냐는 질문이 자주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프로메테우스에서 커버넌트로 이어지는 와중에

 

그러한 의문이 어느정도 해결되었다고 보는 것이 맞는듯합니다.

 

검은액체를 맞게되면 비정상적으로 생장이 빠른 생명체가 태어납니다.

 

프로메테우스의 문어같은 생명체도 그랬고, 커버넌트에 등장한 여러가지 종류의 에일리언도 그렇죠..

 

따라서 페이스허거로부터 유래된 생명체가 어떻게 그토록 빠른시간안에 성체로 자라나느냐에 대한 사안은 해결이되었습니다.

 

또한 검은액체는 공격적인 생명체를 창조하고, 숙주의 DNA를 이용해서 새로운 생명체가 태어난다는 진실도 밝혀졌습니다.

 

그러니까 프레데터를 숙주로한 프레데일리언, 인간을 숙주로한 일반 드론, 개를 숙주로한 도그에일리언 등은 검은액체로

 

부터 발생된 특이개체인 에일리언의 한 종류니까 숙주의 DNA를 참고/변형하여 발생하도록 설계가 되어있었겠죠..

 

 

다만, 그 검은액체가 도대체 어떤 물질이길래 그런 작용을 초래하는지는 미지수입니다...

 

기존의 페이스허거로 부터 에일리언 성체로까지의 미스테리는 풀렸지만,

 

검은액체의 정체라는 최종 미해결 문제가 생긴거죠 ㅋㅋ

 

 

그런데, 페이스허거 이전은 아직 설명이 되질않았습니다. 제노모프가 태어나기위해서는 페이스허거가 필요한데,

 

페이스허거는 페이스허거 몸보다 꽤 큰 알이 존재해야하고, 알이 존재하려면 에일리언 퀸이 필요합니다.

 

커버넌트에서는 에일리언퀸이 생성하는 알과 똑같은 알이있었고, 데이빗이 에일리언퀸을 만들었는지

 

영화상에서 나오지않았기때문에 알길은 없으나, 

 

제 예측으로는 여주인공 동면을 두번씩이나 시키는 장면을 반복시키는 것으로 봐서는

 

데이빗이 에일리언 퀸을 쇼박사로부터 유래하는데 성공했다고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커버넌트의 후속작에서는 버려진 엔지니어들의 행성에 남겨진 에일리언퀸을 첫장면에 보여주거나 할수도 ㄷㄷ;;

 

영화상의 스토리로 봐서 리들리스콧은... 에일리언의 기원을 목표로 한단계씩 질문에 답하는 중인 것 같습니다.

 

다만, 그 와중에 창조주와 창조물간의 철학적 관계를 넣어서 단순한 액션영화 이상의 가치를 추가한 것이죠.

 

 

첫번째, 프로메테우스에서는 에일리언의 기원을 다뤘습니다. 태초의 에일리언은 검은액체로부터 등장한다는 설명이었죠.

 

두번째, 커버넌트에서는 검은액체로부터 발생되는 에일리언이 어떻게 그렇게 강력한 형태로 창조되었으며,

 

페이스허거는 어떻게 창조된 것인가 하는것..

 

세번째, 후속작에서는 이제 페이스허거와 알의 탄생의 진실을 파헤질 것입니다. 그러면 3부작으로 에일리언의 탄생비화가

 

모두 풀리는 것이죠 ㅋㅋ 그걸 설명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모티브를 창조주와 창조물로 잡아서 스토리를

 

엮은 것으로 보입니다. 제 생각에 리들리스콧이 사망하지않는이상 3편은 100% 나옵니다.

 

액션과 궁금증 면에서 거의 흥행성이 떨어져 흥행을 못한 프로메테우스보다

 

커버넌트가 충분히 흥행성이 있어보이는 작품으로 보이므로

 

떠 빠르게 후속작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리들리스콧자신도 나이가 있으니 어서 마무리 짓고 싶어 하겠죠..

 

프로메테우스에서 커버넌트까지 5년이 걸렸는데요.

 

저는 후속작 3편은 3년이내로 예상해봅니다.

 

5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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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해파리 2017.05.11 00:53 신고 이영화는 79년도 만들어진 에이리언에 바로 전인 프리퀼입니다 79년도 첫장면에 우주여행을 하다 이상한 모선에서 생명신호가와서 그 모선에 상륙했다가 거기서 페이스허거의 공격을 받죠 아마 데이빗이 마지막 타고가던 모선이 아닐까 생각이되기도 하고 영화를 다시 봐야 할것같네요 리들리스콧이 이영화 전단계인 퀸탄생을 다룬버전을 바로 제작할꺼란 소문이 있더라구요 아마 엘리자베스쇼가 데이빗에 의해 퀸이 되는 과정을 보여주겠죠 월터를 소개합니다 2분짜리 티져영상에 쇼가 목이잘린 데이빗을 고쳐주고 데이빗을 믿고 냉동수면되는 장면이 있더라구요 첫장면에 프로메테우스에서 나온 늙은창조주인 웨이랜드사장에 젊을때 시절 인걸보면 데이빗이 첨 창조됐을때같고 그때부터 싹이 보였던거 같네요 어쩌면 프로메테우스에서 엔지니어가 왜 액체로 지구인을 대량살육할려고 했고 데이빗의 목을 뽑은 걸까 궁금했는데 이번편을보니 알게됐네요 데이빗같은 AI를 만들어 우주여행을 하는 지구인에게 아마 창조주??로써 위협을 느낀건 아닐까 ...결국 AI인 데이빗으로 엔지니어들이 멸종되니까요

  • 프로필사진 cho 2017.05.11 00:58 신고 아마 엔지니어들은 이미 AI를 만들었을 것입니다. 인간보다 엄청 앞선 과학능력이 있었기 때문이죠. 동시에 AI의 위험성을 알고 있었는지 모르죠.

    생명체가 가지는 무한한 감정과 감성은 로봇으로 표현할 수 없고 감정과 연민이 없는 로봇을 만들게 되면 언젠가 위험할 수 있다는 것을 엔지니어들은 이미 알고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프로메테우스 무삭제 판을 보시면 웨이랜드는 자신은 같은 창조주이니까 우리는 같다는 라는 웨이랜드에 말에 웨이랜드 보다 데이빗을 먼저 공격하죠.
  • 프로필사진 아이텔카이트 2017.05.11 20:22 신고 쇼박사는 극중에서도 나왔듯이 이미 해부가 끝나서 실험가치가 끝난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이후 실험체는 커버넌트의 여주였던 대니얼스가 될것으로 보여지네요.

    네 맞습니다. 저도 처음엔 뭔가 했는는데 데이빗이 극한 악역이될것이라고 미리 알려주는 부분이었더군요 ㅋㅋ

  • 프로필사진 shiek 2017.05.11 13:05 신고 영화 요약을 간결하게 잘 하셨네요, 저도 어제 커버넌트를 보고 궁금했던 점이 많았는데....
    지금 궁금한 점은 에이리언 1편에 나온 엔지니어의 우주선과 그 안에서 발견된 엔지니어의 사체, 그리고
    무수히 많았던 알들의 존재입니다.
    커버넌트에서 엔지니어들이 몰살 당했다면 에이리언 1편에서 발견된 우주선을 비롯해서 엔지니어의 사체와 알들이
    어떻게 거기까지 가게 되었는지 갈수록 궁금해집니다.
    물론 커버넌트의 다음 이야기에서 그 궁금증을 풀어주겠지만
    후속편이 언제 개봉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기다리기가 너무 힘드네요. ㅎㅎ
  • 프로필사진 아이텔카이트 2017.05.11 20:23 신고 아침부터 졸린데 보느라 ㅋㅋ

    스토리를 완벽히 이해하지는 못했고,

    놓치부분도 많아요 ㅋㅋ

    vod로 나오면 꼭 다시보고싶은 영화네요.

    공포영화주제에 뭔놈의 떡밥이 이렇게 많은지 ㅋㅋ
  • 프로필사진 2017.05.11 13:17 신고 영화를 안보신것같은데? 맞나요?
    전작도 안보신것 같은데요?
    전작 마지막에 쇼박사는 지구로 갈생각 따윈없고 엔지니어들이 있는곳으로 가길 원하며 데이빗에게 할 수있냐고 묻습니다

    그리고 이번 커버넌트에서 마지막이 데이빗인지도 모르시는거같은데 데이빗이 얼굴을 스테플러같은걸로 박는장면이 나옵니다
    이미 그전에 월터가 자기복구하는 장면을통해 월터는 상처를 자동으로 복구할 수 있다는 복선을 준것이고 얼굴 상처가 복구되지않는 장면이 데이빗이라는것을 암시하는것이고 여주와 오두막 이야기도 데이빗이라는것을 보여주고, 이것들을 전혀 눈치 채지 못 했다 하더라도 입에서 알 형태의 에일리언을 꺼내는것 만봐도 월터라고 생각하는게 더 어렵지 않나 봅니다 .
  • 프로필사진 아이텔카이트 2017.05.11 20:26 신고 지구로 갈 생각따윈 없다고 했나요?

    지구대신 엔지니어행성으로 가고싶다고 하죠.

    최소한 ~따위없다고 했으면

    NEVER이라는 단어가 나와야죠.

    상처가 어느수준까지 회복될 수 있는지는 밝혀진바가 아직없고, 오두막은 알면서도 대답안했을 수 있습니다. 아니, 거부의 의미로 대답을 안했을 수도 있고요. 알을 데이빗이 그 자리에서 직접 전해줬을 수도 있고요.

    많은 여지가 많이 남아있는데
    본인해석과 생각이 다르다고
    영화안보셨냐니, 아니꼽군요.
  • 프로필사진 야불 2017.05.11 17:24 신고 얼굴에 스테플러를 박는걸 의도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 한 짓이라면요? 상처를 자동으로 복구 할수 있지만 명령을 내리는 것도 ai자기 의지이기 때문에 뒤로 미뤘다면요? 구형 데이빗이기 보다는 신형월트가 데이빗을 파기하고 데이터 메모리를 복재한거라면요? 후에 이야기는 감독 마음대로 전개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 프로필사진 아이텔카이트 2017.05.11 20:27 신고 그렇습니다. 제가보기엔

    복선이라고 보는 부분도 다 아직

    여지가 있는 부분으로 보입니다.
  • 프로필사진 ㅁㅁ 2017.05.11 18:03 신고
    프로메테우스에서 여주가 엔지니어 모성으로 가겠다고함
  • 프로필사진 아이텔카이트 2017.05.11 20:28 신고 네 프로메테우스에서는 분명 마지막에 이야기합니다.

    프롤로그에서도 간접적으로 언급되고요.
  • 프로필사진 phdno1 2017.05.11 19:16 신고 일단 프로메테우스 마지막 장면에서 데이빗이 '어디로 갈까요?' 했을때 엘리자베스가 지구말고 그들이 있는 곳으로 가자고 합니다.
    두번째로 커버넌트 마지막에서 여주인공이 데이빗이라고 했음
    엘리자베스 시체에 대한 내용과 커버넌트에서 착륙했던 행성이 엔지니어들의 행성인지는 물음표로 남네요
  • 프로필사진 아이텔카이트 2017.05.11 20:31 신고 여주가 데이빗이라는걸 FACT로 알고 그렇게 이야기 한 것일까요?

    여주가 행동이 월터랑 다를뿐이니 데이빗인줄알고 외쳤을 가능성도 충분해보입니다. 여주가 데이빗? 했다고 데이빗은 아니라는거죠.

    엔지니어의 행성은 맞는거같습니다.
    엔지니어들이 많으니까요..
    하지만 뭔가 기술수준에 비해서는 허접한 도시였기 때문에 저는 주행성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구인들처럼 식민지를 늘렸을수도있죠.
  • 프로필사진 프로메테우 2017.05.11 23:27 신고 데이빗이 맞을까요
    정말 데이빗이라면 어떻게 함선의 비밀번호와 암호를알고 인큐베이터(?)를 열었을까요?
  • 프로필사진 2017.05.12 02:11 신고 결정적으로 데이빗이라는 증거에서 월터는 빠른자가치유능력이 있었지만 영화후반에 찢어진 얼굴을 꼬매는 장면이 나와있는걸 보아 데이빗이라는 짐작도 가능하겠네요.
  • 프로필사진 오딘 2017.05.12 04:31 신고 데이빗 결정적인것들 많이 있지만 간과하신게 마지막 모선 출발할때 마더에게 명령을 내리면서 데이빗이라고 스스로 말합니다 ㅎㅎ그리고 행진곡을 틀죠
    암호와 비번을 아는것은 승무원들이 다시 숙면을 취하게 되는 상황이 오면서 데이빗이 마더의 조종 임무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 프로필사진 아이텔카이트 2017.05.12 21:34 신고 정말요???

    ㄷㄷ;;

    그게 사실이라면 정말 데이빗이겠네여;;..

    기억이 안나서 ㅠㅠ
  • 프로필사진 2017.05.12 13:12 신고 궁금한게 있는데 마지막에 데이빗이 지구에 송신하면서 지구로 간다고 한건가요 개척지로 간다고 한건가요?
    같이본 친구는 지구에 보내는 송신이 1년후에 도착하는거고 개척지로 간다고 봤고
    저는 1년후에 지구에 도착한다고 봤는데 헷갈려서요
  • 프로필사진 아이텔카이트 2017.05.12 13:35 신고 커버넌트호가 약 7년후에 개척행성에 도착하는건 처음에나오는 사실이고요.

    마지막에는 커버넌트호가 아닌 메시지가 1년후에 지구로 도착한다고 나옵니다.

    커버넌트는 계속개척행성으로가죠 ㅋㅋ
  • 프로필사진 2017.05.12 19:32 신고 제 생각인데 데이빗이 네오모프와의 교감 시도 이후 커버넌트호에서 두번째 제노모프와의 교감을 시도(화면을 통한 간접시도)하다가 실패(CCTV를 이중턱으로 부숴버림)하여 다니엘스와 테네시가 제노모프를 죽이는 것을 가만 놔둔 듯한 생각이 듭니다
    데이빗은 자신만이 통제할 수 있는 것들을 창조하고 싶었는데 네오모프는 가능하지만 제노모프는 불가능한 것이 결국 자신을 파멸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프로필사진 아이텔카이트 2017.05.12 21:35 신고 CCTV로 인조인간은 볼 수 있지만, 에일리언은 볼 수 없으니 교감이 불가능한 것 아닌가요?

    저도 잠깐 그 생각했었는데 비약같아서 접었었습니다 ㅋㅋ

    이후의 일들에 대해서 생각하시는게 일리가 있네요.
  • 프로필사진 히히히 2017.05.14 02:50 신고 이건 어떻게 해석 하던지 말이 다 됩니다.
    오두막 얘기는 알지만 대답안했다고 하면 그만이고
    치유능력이야 정확히 밝혀진거 없으니 끼워 맞추면 되고
    CCTV나 한숨도 정확한 의미 따지기는 정보가 부족하고
    감독이 후속편을 위해 노린거 같네요
  • 프로필사진 아이텔카이트 2017.05.14 10:55 신고 사실 그렇긴해요 ㅋㅋㅋ

    더 유력한 설이있을뿐.
  • 프로필사진 멀티타겟 2017.05.14 22:59 신고 먼저 메시지가 1년2개월 뒤에 도착한다는 말은 전파의 속도때문입니다. 지구까지의 거리가 전파에 속도를 고려할 때 1년2개월 뒤에 도착한다는 말이구요. 전파의 속도는 빛의 속도와 같습니다.
    두 번째로 데이빗이 화학무기를 살포한 행성은 엔지니어의 모행성이 아닐거라는 데에는 동의합니다. 다만 엔지니어의 식민지 행성보다는 지구처럼 엔지니어가 창조한 또다른 피조물들의 행성이라고 추측합니다. 식민지였다면 어느 정도 비슷한 수준의 과학문명을 보이는 것들이 잇었어야하며 아니라도 모행성에서 군대를 파견했을 겁니다. 갑자기 연락이 두절되었을테니...
  • 프로필사진 아이텔카이트 2017.05.14 23:20 신고 군대가 오고있는중은 아니었을까요??ㅋ 저는 1년 2개월이라는게 그 전파의 속도때문만 인지가 궁금합니다. 전파속도때문에 1년 2개월인지, 다른 의도가 있어서 기간을 추가한 것인지 말이죠..
  • 프로필사진 멀티타겟 2017.05.14 23:40 신고 1년2개월이 걸린다고 한 건 데이터를 송신하는 우주선 시스템인 마더가 한 말입니다. 딱히 기간을 늘려 전달할 필요는 없죠. 마더가 거리를 계산하여 메시지 도착 시간을 말한게 타당성 있어보입니다. 엔지니어 행성 관련해서는 다양한 추측이 가능합니다. 글쓴님 말처럼 군대가 오고 잇는 중일수도 있죠 ㅎㅎ 다만 여러가지 정황 상 가장 유력해보이는 걸 말씀드렸을 뿐입니다.
    제 생각에는 데이빗이 모행성으로 가기 전 실험을 위한 제물행성으로 사용했을 것 같습니다. 이 행성에서 자신이 말하는 완벽한 생명체인 최종 진화형 에이리언을 만들어냈으니까요.. 거기다 커버넌트호의 잠들어잇는 탑승객들로 에일리언 군대를 만들어 살포하는것 또한 가능해졌죠 모행성은 상당히 고도의 문명으로 예측되어 섣불리 공격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을 겁니다.
  • 프로필사진 아이텔카이트 2017.05.16 18:55 신고 월터 or 데이빗이 어떤 값을 입력하고, 마더가 언제쯤 도착하는지 알려줬을 가능성도 있죠ㅋㅋ. 별의미 없는 가능성도 있고요.

    엔지니어의 고향은 아니다라는 것이 유력하네요 ㅋㅋ
    설마 프로메테우스에서 주 주제였던 종족이 2편도아니고 미리공개된 프롤로그에서 얼굴만 잠깐비추고 멸망한다면;;

    만약 모행성이었다면 리들리스콧 에일리언시리즈에 흠이생길듯 합니다.
  • 프로필사진 토마토 2017.05.15 11:13 신고 저도 엔지니어의 행성이 이렇게나 원시적이었을까 의문이 들었었는데 댓글을 보다보니 다른 피조물의 행성일 가능성이 있군요
    커버넌트호의 승무원들이 처음에 석상을 보고 이렇게나 크다며 놀라는 부분이 있었는데 막상 사원에서 죽은 시체들의 크기는 사람 크기만 했던 것도 엔지니어의 행성이 아니었을음 말해주는 듯 해요
    월터가 데니얼스를 도와주려고 데이빗을 공격할때 살짝 터미네이터도 생각났습니다
    터미네이터도 인간을 공격하다가 도와주기도 했던 ....
    결국 에이리언 커버넌트에서는 성공 직전에 목도하고 있는 인공지능 AI 에 대해 경고 하고 싶은 것이 아닌지...
    프로메테우스에서는 종교적인 비판이 강했고
    커버넌트에서는 감정이나 도덕성은 없고 지성만 있는 AI에 대한 비판이 있지 않나 싶어요
    사이코패스 같더군요
    암튼 아주 재밌게 잘 봤던 영화였습니다
    프로메테우스 다섯번은 봤는데 그에 비해 커버넌트는 그정도까지 더 보고 싶은 마음은 안 들었지만 훌륭했습니다
  • 프로필사진 아이텔카이트 2017.05.16 18:57 신고 석상은 그냥 크게 만든것 아닌가요?

    이번에 나온 엔지니어의행성의 경우에도 거대한 얼굴석상이 많았거든요.

    저는 아무래도 메인스토린느 에일리언의 탄생비화이고, 오락영화이상의 의미를 주기위해 창조주와 창조물이라는 컨셉을 들고나온거같습니다 ㅋ.ㅋ

    3편은 나오면 꼭 봅시다!
  • 프로필사진 로엔 2017.05.18 19:49 신고 재미있게 읽었네요
    엔지니어->인간->데이빗->에일리언(제노모프)
    이렇게 창조하는 순서가 되는데...아마도 데이빗이 퀸까지도 창조할 가능성이 있습니다.(다음편에 예상)
    암튼 완벽한 생명체에 대한 동경정도가 될것 같아요.
    일련의 과정을 격으면서 창조주도 완벽하지 않고 피조물도 완벽하지 않은걸 알게된 데이빗은 보다 완벽한 생명체를 창조하려는것 같습니다.
    완전한 생명체는 프로메테우스나 커버넌트에서만 언급된건 아니고 그전 에일리언 시리즈에서도 에일리언을 보고 경이로운 생명체라고 자주 언급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실상 창조주가 꼭 완벽한 신은 아닐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것 같습니다.
  • 프로필사진 kite 2017.06.04 23:34 신고 자 일단 에일리언이 반 보거트 유족들에게 저작권 침해 소송에서 져서 원작료를 지불했다는 것부터 시작해봅시다.
    에일리언은 명백히 엑스톨의 표절작이었습니다. 우주선이 지나가던 뭔가를 습득했는데.. 그게 킹왕짱 우주생명체였고
    산성피 , 체스트버스트 다 주홍색불협화음 의 표절작이었다는 건 뭐 에일리언 팬이라면 다 아는 내용이고..

    어떻게 보면 에일리언 커버넌트는 그런 결과에 대한 리들리 스콧의 항변이라고 할 수 도 있습니다. 그거 사실 내 창작 맞거든 하는..
    그래서 코즈믹호러인 에일리언을 그냥 인공지능에 의한 엑스맨 으로 전락 시켜 버렸죠.

    여기서 더 나아가봐야 이제 오이디프스 컴플렉스로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데이빗이 엘리자베스 쇼 에게 느꼈던 감정을 바탕으로 제노모프를 만든 게 명확해지고 다음작이 커버넌트의 시퀄이면..

    정말 왠만하면 추한 모습 좀 그만보이고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한때는 그렇게 대단하신 양반이었는데.. 감독님 이제 그만 손 놓을때가 되신듯..
  • 프로필사진 아이텔카이트 2017.06.05 09:07 신고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ㅎㅎ

    저는 그래도 돌아가시기전에 완결내놓고 가셨으면해요...
  • 프로필사진 용용 2017.06.14 21:40 신고 Cctv의 경우는 제노모프가 cctv를 쳐다보는 장면에서 확실히 데이빗의 얼굴이 화면에 비칩니다. 살짝 지직 거리긴 하지만요
  • 프로필사진 석가 2017.07.06 02:28 신고 제생각엔 데이빗이 월터 몸 안 속으로 들어간듯 싶어요
    영화초반에 제목이나오는데 ALIAN 이라는 문구가나오기전에 Al IN Al라는 문구가나옵니다
    이상 제추측입니다
  • 프로필사진 아이텔카이트 2017.07.06 12:09 신고 몸속으로 들어갔다는게 어떤의미죠??ㅋㅋ

    몸을바꿨다는 의미라면 지금 논의의 여지가

    있는데요.

    그런문구가 나왔다니 우주선으로 돌아온게

    데이빗이라는 증거가 될수도 있겠군요 ㅎ
  • 프로필사진 june 2017.08.05 23:16 신고 호숫가의 오두막을 지어 달라는 의미를 모르고 있는데.
    영화를 뭘로 본겨..
  • 프로필사진 아이텔카이트 2017.08.05 23:49 신고 대답안했다고 모른다고 단정할수있나요?

    뭘로보다뇨?
  • 프로필사진 mik 2018.03.14 23:30 신고 제가 본 프로메테우스에서의 엔지니어는 거인이거나 거구 였습니다. 엔지니어 잘라진 머리로 기억을 되살려 말을 하게 만드는 장면에서도 확실히 인간의 머리보다 크게 보였고 또한 조종실? 같은 공간에서 엔지니어를 캡슐 같은 곳에서 깨워서 엔지니어에게 늙은 회장이 인간을 왜 창조 했는지 물어 볼때도 인간보다는 확실히 크게 보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커버넌트에서 데이빗이 죽인 엔지니어행성의 엔지니어들은 그냥 크기가 인간 크기정도 이더군요. 그러니 커버넌트에서 데이빗이 학살한 행성은 엔지니어의 본행성이 아니라는 추측이 가능하겠군요. 그리고 마지막에 데이빗이 지구에 보내는 메세지 부분도 일반적인 공과 출신들은 쉽게 알수 있는 부분 입니다. 전파는 빛의 속도로 날라가니 커버넌트에서 보낸 메세지가 지구까지 날라가는데 1년2개월 정도 걸린다고 마더가 말하죠. 커버넌트는 확실히 지구에서 빛의 속도로 1.2광년 떨어진 위치의 또다른 태양계에서 운항중에 커버넌트가 착륙한 행성을 발견한것이죠. 커버넌트호가 개척행성으로 가는시간이 7년4개월정도 남았다는것이지 지구로 부터 몇년을 날라 왔다는 부분은 못 본것 같습니다. 상식적으로 태양 빛도 실제로 태양에서 지구로 오는 시간이 8분20초 가량이고 현재 인간이 발사한 위성중 가장 멀리 떨어진 보이져호가 지구에 신호를 보내는데 걸리는 시간도 약19시간이 걸리니까요. 보이져호도 초속17Km로 40년을 날라가서 그거리를 간것 입니다. 커버넌트는 태양계 밖의 먼거리의 또다른 태양계의 개척행성으로 가는것이니 최소 수광년은 날라간것으로 표현하는것이 맞지요. 만약 그정도 거리가 아니면 우리가 살고 있는 태양과 새로운 태양간에 상호중력의 간섭으로 두개의 태양계는 완전 박살이 납니다. 솔직히 1.2광년 떨어진곳에 새로운 태양계가 있다는 소리도 못들었을 뿐더러 그정도 거리도 우주로 보면 매우 가까워서 위험한 상태이니까요. 현재까지 발견한 지구에 가장 가까운 항성계는 알파 센타우리(Alpha Centauri) 항성계로 이것도 약4.3광년 떨어져 있습니다. 우주선이 빛의 속도로 날라가는것이 아니니 커버넌트 호는 30만Km * 1.2년 거리에 있는 것이고 그정도 거리면 초당 1만Km를 날라 가더라도 최소한 36년은 비행한것 입니다. 초속1만Km면 어느정도 속도인지 대충계산을 해봐도 엄청난 속도라는것을 알수 있지요. 물론 영화라는것이 허구에 근거하니 우리태양계에서 1.2광년 떨어진 새로운 태양계라고 말한다면 할말이야 없습니다. 그래도 위에서 언급했듯이 1.2광년은 굉장히 가까운 거리로 그보다 더욱 가까이 있다면 상호간에 중력의 영향으로 붕괴 됩니다...........................그나저나 윗분의 댓글처럼 에이리언이 표절이라는것은 이미 온세상이 아는 일이니 리틀리스콧 감독님도 이제 그만 인정하고 떡밥그만 날리고 결말을 보시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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