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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42

맥도날드 더블케이준버거 솔직 시식 후기^^ 이번에 거들떠도 안보던 맥도날드 햄버거 한번 먹어봤다.. 어떨지 그냥 궁금해서.. 평소에 상하이버거랑 파운더치즈버거를 즐기는편인데.. 특이한게 떙겨서 주문해봤다.. 결론부터 말하고 들어가자면.. 별로 좋지않다는 평이많지만, 가격대비 햄버거자체의 조화로운맛을 고려한다면 그리 나쁘지는 않은편이다. 일단 나는 맥딜리버리 매니아로서 맥딜딜리버리로 항상주문한다 ㅋㅋ 맥딜리버리의 장점은 상대적으로 저렴(?) 하게 배달식으로 내가 좋아하는 햄버거를 먹을수 있다는 사실이다. 다른 대체식품이래봐야 자장면인데.. 중국음식이 안땡길때 유용하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맥도날드 쉐이크와 함께 주문한다. 콜라는 별로 좋아하지않는다. 일단 더블케이준 버거를 간단히 소개하자면.. 맥너겟급의 분쇄가공육을 크게만들어서 두개를 튀긴다음 .. 2014. 9. 14.
수조 리셋 6주차 수질측정 및 청소^^ CRS 수조 리셋후 6주차이다. 온도가 많이 내려가서 온도는 26도 정도가 유지되는것같고, 수질은 오늘 측정해보았다. 수질은 아질산 암모니아 제로수준.. 역시나 질산염이 약간 나왔다. 질산염은 예전부터 이 수치 고정이니까.. 그러려니하고 일단 물은 25%정도 갈아주었다. 그리고 당연히 NEO 쉬림프 박테리아도 투입! 네오쉬림프는 바로 안녹고 슬러지상태로 돌아다니는데 새우가 따라다니는게 재밌어보인다. 먹는가 싶다가 먹는게 아닌걸 알고는 버리고 다른걸 찾아 떠난다. CRS를 찍으려면 접사되는 렌즈가필요한데... 어느정도 접사된다는 칼이사를 고려중.. 하지만 칼이사는 너무비싸다 ㅠㅠ.. 모스류가 특히 폭풍성장중이다. 상당히 오래된 피시덴활착유목은 이번에는 정말 많은 잎이 나오면서 자라고있다. 위 벌브수초는 볼.. 2014. 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