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활착 유목1 활착유목 추가 및 환장 사료와 박테리아제 에코박터맥스 후기(블러디메리 수조) 우선 유목 추가소식이다. 기존에 부세랑 나나 활착유목을 놔뒀고, 구석에 타누키모를 뭉쳐놨는데, 보는데 자꾸만 허전해보여서 유목을 하나 더 들이기로했다. 유목은 적당한 크기와 튀지않는 적당한 모양으로 와서 활착을 했다. 유목사이 공간이있어서 크게 두촉은 그냥 본드를 안쓰고 끼워서 자연활착시키고 나머지는 본드로 붙인다음 물에 잠시 넣어서 혹시모를 독성을 빼준다. 새롭게 활착시킨 나나의 종류는 나나 콘젠시스와 작은 크기의 골든나나다. 콘젠시스는 약간 길쭉한게 수조분위기에 큰 전환을 가져올 것 같고, 골든나나 그냥 그냥 잘못산거같다. 상태는 보통인데 잎이 작아서 풍성한 느낌이 전혀없다. 아무튼 우리집에는 이름 까먹은 부세2종이랑 나나3종이 같이 살게될 예정 최근에 초기 물잡이때 박테리아제를 미처 사지못해서 고민.. 2020. 10.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