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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밤2

겨울철 립밤 사용 후기 지난번 겨울에도 립밤을 샀었는데.... 이번에도 립밤을 샀다. 립밤은 얼마 쓰지도 않지만, 매 겨울마다 쓰는 필수품이다. 입술이 트게되면 쉽게 원래대로 돌아오기가 힘들기 때문에 반드시 사용하게 된다. 정말 겨울 내내 립밤 한개를 다 쓰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나도 이렇게 버리는 립밤이 꽤 되었던 걸로.... 군대에서도 립밤을 썼었다. 립밤은 물로 충분히 입술을 적셔준다음 물기를 제거하고 바르는게 최선인 듯... 그리고 원래 인터넷가는 거의 천원대인데, 다이소나 편의점만 가도 3천원이상씩 받아 먹는다... 참 이 조그맣고 무게도 얼마 안나가는게 이정도에 팔린다면... 립밤제조사는 돈을 얼마나 벌까?.. 아무튼 이번에도 입술 튼 것은 빨리 나아버렸고, 립밤은 어디선가 뒹굴다가 쓰레기통으로 가겠지... 2016. 1. 8.
겨울철 건조한 날씨 대비.. 립버터, 인공눈물 구입. 날씨가 매우 찹니다... 따라서 피부는 더욱 건조해져만 가네요. 흔히 건조식품은 냉동건조를 사용하는데요.. 냉동상태에에서는 건조가 더 쉽게 일어나기때문입니다.. 물론 피부가 어는건아니라서..ㅎㅎ 어쨌든 겨울이 되면 비교적 건조한게 사실입니다.. 지나가다가 눈이 그나마 남은 화단의 식물들을 찍어보았네요..ㅎㅎ 아직 눈이 엄청나게 쌓일만큼 쏟아지진않았지만.. 기상청도 예보가 힘들정도로 서울에 새벽시간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위에 사진은 가을과 겨울이 공존하는 늦가을에서 초겨울을 표현한 사진이라고나 할까요? ㅎㅎㅎ 낙엽도 치워지지않은 상태에서 눈이 내리다니.. 올 겨울도 심상치가 않습니다. 그래서 겨울에 대비하기 위해 일명 립밤, 혹은 립버터.. 등등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챕스틱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구입은 모.. 2013.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