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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버거 추천2

난생처음 맥도날드 그릴드 머쉬룸 진지 후기!~ (시그니처버거) 안녕하세요. 아이텔카이트입니다. 정말 가성비 썩다고 생각해서 안먹고 있던 맥도날드 시그니처 버거를 오늘 먹어봤습니다... ㅋㅋ 특이하게 이 시그니처 버거는 고급버거 이미지와는 다르게 배달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특이점은 처음 출시되었을때 칼로리를 고려(?)해서 인지 라지세트는 판매하지않고 미디엄세트만 팔았죠. 뭔가 특별한듯 일반적인 종이에 감싸져 오지않고, 박스에 담아져옵니다. 이번에 같이 즐길 감자튀김은.. 세트가 아닌, 미리 사둔 냉동감자튀김은 에어프라이기에 조리한것입니다. 에어프라이기는 정말 식은 치킨과 감자튀김에 최적화된 조리기구인듯 ㅋㅋ 시즈닝으로는 쇠고기 다시마... 적당히 뿌리면 소고기맛도 나고 하늘이내린 조미료 MSG의 감칠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트음료 대신 마시는 요거트입니다 ㅋ.. 2017. 5. 14.
새로운 1955 버거 파이어 진지 후기~ 실망스러운 옆그레이드 버거 이번에는 맥도날드의 1955버거 뉴 시리즈인 1955 파이어를 먹어봤다. 사실 출시된지는 꽤 되었는데... 아직도 판매하는걸 보면 인기가 많은가? 하고 생각했었다. 기본 1955의 약간 변형된 맥도날드의 햄버거로 맥딜리버리 기준으로 500원이 비싸다. 우선 1955 Fire의 경우 이름에서 보이듯이 불을 연상케하는 매운맛과 비쥬얼을 강조했다. 숯불맛이 나는 스모키와 대조되는 붉은 버거랄까.. 오늘은 친히 라지세트의 후레치후라이를 가득담아줬고, 케첩도 세개나 줬다. 맥도날드 배달시켜먹은지... 꽤 되긴했지... 맥도날드가 참 좋은게 롯데리아는 후렌치후라이가 따뜻하게 배달되어야 한다는 기본 개념자체가 없다. 맥도날드는 항상은 아니지만 90%이상은 따뜻하고 바삭하게 와서 좋은듯.. 맥도날드 노량진점이 24시간.. 2015. 1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