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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1800 전쟁3

[8부] Anno 1800 2차 영토 전쟁과 게임후반부의 섬들 둘러보기 안녕하세요. 아이텔입니다. 오늘도 아노 플레이 실황!!! 벌써 8부까지 오게되었네요. 포스팅의 개수도 개수지만 제가 플레이한 시간이 어마어마해요. 이 포스팅이 시작된 트릴로니 이주가 20시간 정도에 이루어졌으니까 그 이후의 플레이타임만해도 무려 40시간이넘어요.. 총 60시간의 세이브파일입니다. 원래 북극을 하려고했는데 잡일들이 많아서 하느라고 다음 포스팅으로 북극을 소개하겠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전쟁과 섬들을 둘러볼거에요. 북극퀘스트를 하기전에 엔베사쪽 땅을 좀 먹어두려고 제2차 해전을 열었습니다. 구대륙은 사실 거의 다 먹은 상태였는데 영향력때문에 전체를 먹기가 부담스러워서 몇개 섬을 남겨뒀더니 그새 AI들이 점령해서 살고있었어요. 이제 무역선이 너무 많은 상태이기 때문에 교역로 중간에 전투함들이 .. 2020. 12. 4.
[3부] Anno 1800 전쟁 승리와 도시 1인칭으로 구경하기 안녕하세요. 아이텔입니다. 저번시간에는 투자가 트릴로니곶에 성공적으로 정착해서 공원 등을 정비했는데요. 인구가 늘어나면서 필요한 자원이 늘었는데 AI가 섬을 다 먹은 상태라 서열정리를 좀 할 필요성을 느꼈었죠. 지난시간에는 고급무기 공장을 돌려서 전쟁준비를 했었는데 이번 화에서는 전쟁 경과와 1인칭으로 도시구경하는 시간을 가지려고합니다. 우선 트릴로니곶으로 도시를 확장하면서 물자는 매우 풍족한 상태이기 때문에 다이너마이트를 포함한 재료들을 제작하는데는 크게 무리가없었습니다. 다만, 초석이라는 해안가에서 얻을 수 있는 재료는 대량으로 생산을 해야 다이너마이트공장과 무기공장 4개를 풀로 돌릴 수 있더라고요.(에픽전문가 알사라미 사용시) 그 재료만 확보하게되면 군수물자는 완료되었고, 전투순양함을 양산하기 시작.. 2020. 11. 29.
[2부] Anno 1800 트릴로니곶 정착완료 및 전쟁준비 안녕하세요. 아이텔입니다. 지난시간에는 트릴로니곶에 정착하는 여정을 그렸는데요. 이제 이번화에서는 정착이 끝나고 투자가의 주택가는 정비가 완료되었습니다. 그런데 더 이상 확장하려면 자원이 필요할거같아서 다음화부터는 전쟁 준비에 돌입합니다!! 우선 기존의 구대륙 주택가는 점점 자리를 잃어가고있습니다. 구대륙 본섬 주택가는 일부분이 계속 철거되고있는 상황이며, 구대륙의 다른 섬에서 주거지를 늘려서 노동력을 인력수송항으로 공급중입니다. 투자가 수요를 만족시키려다 보니까 공장이 점점 늘어나더라고요. 또한 무역의 효율성을 높이기위해 교도소를 운영하는 일라이 블릭워스씨에게 죄수들을 구매합니다. 말이 죄수지 사실은 전문가라고 하는데요. 이 전문가들은 생산시설과 주거시설에 다양한 부가효과를 주고, 심지어 알사라미 같은.. 2020.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