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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새우2

블러드메리 30마리정도 입양~~! 드디어 뭘키울까하다가 구피밥까지 샀는데 결국 새우로 결정... 백탁이 왔다가 사라졌는데, 약간 백탁끼가 있긴 한거같다. 사진상으로 유난히 티나고 실제로는 크게 있지는 않은듯 소일은 일반 컴팩트소일에 사은품으로온 네오 프리미엄 블랙 사용함 스펀지 여과기는 리글라스 껀데 처음에 쿨럭대서 빡쳤는데 좀 놔두니까 쿨럭대는게 사라졌다. 근데 초기소음면에서 테트라쪽이 조금 더 나은듯.. 테트라도 시간이 지나면 안쪽에서 기포소리가 나는 단점이 있긴하지만.. 일단 블러드메리(블러디메리)라는 붉은빛이나는 생이새우류를 분양받았는데 마리당 가격이 1500정도로 퀄 괜찮은 CRS 1마리 가격과 맞먹었다. 이 가격이면 역시 CRS 아닌가 했지만.. 역시 CRS 보다는 생이류가 키우기 쉽기 때문에 과거 체리새우를 키우던 추억을 되.. 2020. 10. 17.
40큐브 수조 오랜만에 리셋 지난이야기를 잠깐 기록하자면.. 오래전 사실 CRS가 다 전멸한 후에 리셋을 한번 했었다. 그동안 키웠던 수조 그냥 박아놓고 간단하게 네온테트라랑 구피를 키웠었는데 수질이 안맞는지 구피는 진짜 그냥 죽어나갔고 네온테트라는 30마리정도 키우다가 뭔가 잘못했는지 꽤 많이죽었고 5마리 살고있었는데 또 뭔가 문제가 있었는지 5마리가 한꺼번에 죽었다... 뭔가 살충제 성분같은게 밖에서 흘러들어오면서 죽는거같은데 정확히는 모르겠다.. 사실 이제 난 새우키우는것도 무서워서 키우기 힘들거같다.. 그동안 키우던 볼비티스는 정말 미친듯이 자라서 어항 밑부분을 다 덮고 있었다. 거의 전경수초급으로... 이끼 등등의 이유로 볼비는 다 버렸다. 그리고 기존에 남아있던 3~4년정도 키운 부세 정도만 추출하고.. 부세가 활착돼 있.. 2020. 1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