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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봉 케일정2

수조 현황 치새우 생존율이 괜찮다. 성비숫자는 열마리도안된다. 재포란도 하지않고있다. 지금 치새우들은 블루블랙새우가 방란한 검은놈들과 CRS 치새우들 40마리이상이 존재한다. 콩돌 샀다. 지금 벌써 2~3주된 애들이 존재하는데 얘들이 참 곱다. 기대안했는데 생존율이 꽤 높다. 사진상에만 20마리정도의 새우들...ㅋㅋ 안타까운건 삿갓조개물벼룩이 꽤 많아진다. 둘다 갑각으 가지고있어서 생존 조건이 비슷한건가.. 근데 왜 성비들은 죽느냐이거다. 한번다 더 사이클 순환해서 치새우 낳아줬으면 정말 지속가능한 어항이 되었을텐데 아무튼 이들 치새우들에게 기대를 걸며 나는 매일매일 홍봉 케일정을 쪼개어준다. 2014. 11. 14.
CRS 1년만의 치새우 생존! 계속되는 새우들의 포란 CRS를 키운지 약 1년만에 치새우를 생존시키는데 성공했습니다. 총 몇마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속적으로 이곳저곳에서 보이고있으므로 10마리쯤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참고로 치새우를 처음 어느정도키워보니 초반에는 모스속에 숨어지내다가 적응이되면 가끔 나오기는 하는군요. 그동안 치새우의 생존률이 낮았던건, 아마도 소일과 초반 셋팅의 문제가 아닐까 짐작이됩니다. 그저 리셋만 했을뿐인데 새우들이 이렇게 잘살다니요^^ 그동안 플래티넘소일이 문제였을까요? 아니면 박테리아제의 문제였을까요. 우선 맨몸으로 새로운 물에 풍덩했던 셋팅전의 치새우는 생존하여 가장 큰 치새우가되었고, 발색도 차고 크기도 얼만큼되어 이제 제대로된 crs의 모습으 갖추게되었네요.. 정말 셋팅할때 우연히 발견되어서 갓치비를 제가 건져냈는데... .. 2014.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