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런닝화를 새로 구입해봤습니다!
물론 평상시에도 신고 다닐거지만..
아디다스 온라인샵에도 판매중일정도로 아직까지는 신상인 이 런닝화!!
저의 착오로.. 다른 색깔을 구매하긴했지만, 정말 디자인이 마음에드는 런닝화입니다.
일단 구매하면 Boost가 써진 박스를 받게됩니다~
개봉하고 디자인을 잠깐보면.. 끈을 묶는 가죽부분이 디자인이 괜찮습니다..
새련되었다고할까요?
원래 제가원하던색상은 국내에서 출시하는 색상중 블루나, 외국에서 판매하는
다른 색상들을 구매하려고했는데.. 제가 가격비교실수로 이 신발을 구매하게되었네요 ㅜㅜ..
개인적으로 외국에서 판매하는 제품 디자인이 더 좋습니다. 색감도 평상시에
어떤옷이든 잘 어울릴만한 디자인이구요. 아마 런닝화를 하나 더 산다면 외국디자인으로 살거같네요.
신발에 글라이드 부스트라고 써져있어서 더 멋이있는 런닝화입니다.
제가 이미 가지고있었던 메가토션 리스판스2랑 비교샷입니다. 일단 디자인이 전체적으로
매끈한 느낌을 주고.. 가죽부분이 더 입체감 있게 나와있습니다.
당시에 이 신발이 엄청멋져서 10만원넘게주고 산기억이있는데..
진짜 수퍼노바 글라이드 6는 더 이쁘네요.
수퍼노바 글라이드 6 가격은 10만원내외입니다..
착용소감은 부분적으로 부스트기술이 적용되어서 반발력이 있는 느낌도있고, 쿠셔닝도
나쁘지않네요. 전문가가아니라 전문적인 평은 못하겠습니다^^;
다만 이 주황색의 디자인은 너무 평상복이랑 매치하기 어려운거같습니다.
청바지랑도 엄청 맞는 궁합이 아닙니다..
아마 다른 디자인으로 하나 더 살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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