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lace & Food Story/음식

생과일 쥬스 떼루와 바딸~^^(바나나+딸기) 후기

by 유스위스 2014. 11. 3.

반응형

떼루와라는 생과일쥬스 전문점에서 만드는 딸바(딸기+바나나)이다.

 

바딸이라고 하기도한다.

 

 

 

이건 조합상 제일 비싼 음료인데

 

비싸봐야 2000원이다.

 

이 쥬스의 특징은... 딸기의 상큼함과

 

바나나의 묵직한 달콤함의 조화랄까.

 

 

 

부드러운 맛이 괜찮다.

 

 

딸기와 바나나의 조합...

 

키위 바나나도 있는데 난 이게 더 좋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