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봄이 되니 포란들을 하기시작한다^^
총 세마리 암컷을 찍어봤다.
위 사진이 첫번째 소개할 포란암컷~
발색이 최상급이고
누런끼가 전혀 없는 순백의 암컷..
크기도 커서 포란한지 1주정도되었지만 최대유망주..
위 사진이 두번째 암컷
포란 한지 일주일도 안되었지만 발색역시 나쁘지않아 기대중~
위의 암컷이 방란 1주일정도 남은듯한 암컷...
꽤나 포란기간이 길게 느껴지는 이유가뭔지.;;ㅋㅋ
아무튼 이놈이 알 털고나면 치새우 월드 오랜만에 구경할듯..
위 사진이 네번째 암컷으로 포란은 아직이지만
형태와 크기를 봤으때 다음 포란에 가장 유력한 녀석으로 보인다.
그리고 위 치새우가 이 수조에서 제일 먼저 태어난놈으로...
크기가 제일큰놈이다.
등급은 준모에 근접하나...
발색이.......................
솔직히 수조 첫개체들은 기대안한다..
모개체가 발색이 별로니까
위 크기의 치새우가 보이는것만 20마리다.
안정권에 든 크기라고 볼수있는데
대부분 3밴드로 고그레이드는 역시 보기힘들다.
일단 수 불리기에는 성공할듯싶다.
오랜만에 다시 찾아온 폭번............
이번엔 실수하지않으리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