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40레벨을 찍었습니다.
렙업 난이도가 확실히 연속 탐험 덕분에 많이 내려갔네요..
30~40분마다 한번씩만 눌러주면 사냥이되니 ㅎㅎ
사실 복귀 전에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40을 찍고나니 뿌듯하네요..ㅎㅎㅎ
하지만 40부터가 진짜 레벨업이라는 소리가 있더군요...
현재 만렙은 45입니다.
40레벨 달성이 장신구 헤븐스톤을 줍니다.
허나 벨트, 망토, 장신구 2종을 승급하려니 너무나도 모자르네요 ㅠㅠ..
또한 로거도 3별을 드디어 달성했습니다..
그냥 스펙올리고 개패니 쉽게 깨지는군요..
그래서 기념으로 장신구 뽑기 한번했는데 와~~~~
영웅 총 6개에 요새반지 하나가 껴주셨습니다..
옵션은 치저(치명타 저항)은 아니고, 피감이네요.
피감도 어차피 결장세팅이니 한번 올려봐야 겠습니다.
현재 스펙입니다..
투구 빼고 일단 거의 완성..
파멸 신발은 치치체로 초월 36강째에 초월 재료 전설, 영웅 있습니다.
헤븐스톤이 정말 문제;;
하도 재료가 안모이고 헤븐스톤의 압박에 영웅제작하고 신화까지 승급 올렸습니다.
체력까진 괜찮았는데 모속방;;;.... 어차피 초월용이라고 생각하고
세이브한 재료 더 모아서 새로 제작해야죠.
이제 적금이라고 불리는 스테이지 올 3별 클리어시 1000 크리스탈은..
암흑 사원만 남았네요.
아스타로스가 그리 어렵다던데... 일단 1별까지는 아스타로스 패턴이 간단해서
어찌어찌 깼는데, 어찌될지 모르겠군요.
이제 40찍었으니 설렁설렁 공략도 쓰고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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