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퀴셔1 철권 7 주황단 뱅퀴셔(vanquisher) 달성~ 지난 녹단 달성 포스팅을 17년 9월에 했고, 노랑단 달성 포스팅을 18년인 올해 1월쯤 했는데, 약 4달만에 주황단에 입성했다. 사실 노랑단 워리어정도가 목표였으나, 지난 워리어를 넘어 빈디케이터까지 찍었는데 사실상 철권7은 고인물이라고하는 본케 고레벨 플레이어들이 많아서 녹단 후반~ 노랑단 초반을 왔다갔다했다. 일단 기본콤보가 녹단이고, 노랑단도 기술이랑 콤보잘넣기 정도 잘하는 급인듯... 사실 녹단 밑에 액자단급도 고인물부케가 많아서 벽콤 다 때리는 기염을 토하는 철권7... 레오로 뱅퀴셔를 달았다. 고인물 부케들이 드글드글대서 쉽게 올라오기는 힘든 구간... 2천승하고 올라온건데, 승률이 50%가 안되는거보니 철권7 판이 정말 빡세긴 한가보다. 플레이어 퀵매치에서 29단도 만나고.... ㅋㅋ 당분.. 2018. 5.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