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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Story/PC 게임

철권 7 주황단 뱅퀴셔(vanquisher) 달성~

by 유스위스 2018.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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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녹단 달성 포스팅을 17년 9월에 했고,

 

노랑단 달성 포스팅을 18년인 올해 1월쯤 했는데,

 

약 4달만에 주황단에 입성했다.

 

 

 

 

사실 노랑단 워리어정도가 목표였으나,

 

지난 워리어를 넘어 빈디케이터까지 찍었는데

 

사실상 철권7은 고인물이라고하는 본케 고레벨 플레이어들이 많아서

 

녹단 후반~ 노랑단 초반을 왔다갔다했다.

 

일단 기본콤보가 녹단이고,

 

노랑단도 기술이랑 콤보잘넣기 정도 잘하는 급인듯...

 

사실 녹단 밑에 액자단급도 고인물부케가 많아서 벽콤 다 때리는 기염을 토하는 철권7...

 

 

 

 

 

 

 

레오로 뱅퀴셔를 달았다.

 

고인물 부케들이 드글드글대서 쉽게 올라오기는 힘든 구간...

 

 

2천승하고 올라온건데, 승률이 50%가 안되는거보니

 

철권7 판이 정말 빡세긴 한가보다.

 

 

 

 

 

 

플레이어 퀵매치에서 29단도 만나고.... ㅋㅋ

 

당분간 봉인하고 친선매치만 할거같지만, 언젠가 랭킹매치 다시해야할거고

 

다시 노랑단... 혹은 녹단 잠시 내려갔다가 하는 과정을 앞으로 일년은 반복해야

 

주황단 마지막까지 도달할 수 있지않을까 생각된다..

 

개인적으로는 주황단은 꿈의 경지라고 생각했는데 목표 초과달성해서 기쁘다.

 

스틱은 사치인거같아서 예전에 팔고 키보드로 하는데 꽤나 적응되어서

 

오락실같은데서는 적응이 될런지 모르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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