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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냉각팬2

BOYU 수조 냉각팬(보유 쿨링팬) 진지 리뷰 드디어 힘든 계절 여름이 다가왔다. 더워서 나도 힘들고... 새우들도 힘들어하는 여름이다. 그래서 처음 구매해본 수조(수족관)용 기성 냉각팬인 BOYU 냉각팬을 리뷰한다. 원래는 2구짜리로 사려고했는데, 제품 사양을 보니까 3구짜리도 충분히 장착이 가능할거 같아서 3구로 구매했다. 이 제품은 사실 수조 기성 냉각팬으로서 꽤 충분히 인지도와 대중성이 있는 제품인데도 후기가 없는 특이한 제품이다. 원래 기성 냉각팬이 제품 원가에 비해서 비싸고, 자작이 성능이 더 좋으면서도 소음이 적어서 선호하긴 하지만... 여타 수족관용품들 리뷰가 적은 수가 아닌것을 본다면 상대적으로 리뷰가 적다고 볼 수 있겠다. 나름 정식 수입된 냉각팬이다. ㅋㅋ 참고로 BOYU는 수족관용품 브랜드로 꽤 다양한 수족관 용품을 생산하고, .. 2016. 6. 8.
여름맞이 수조현황 ㅋㅋ 으.. 이제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시작됐다. 평일에는 폭염주의보 재난문자까지 왔으니.... ㅜㅜ 이제 집에선 죽었다. 그래도 사무실에는 에어컨이 잘나와서 다행이다.. 현재 붕어마름(마츠모)가 미친듯이 자라고있다. 또한 모스류도 정말 잘 성장하고 있다. 이거 이제 마츠모 다 정리하고 다른 모스를 들여서 모스밭을 만들고싶어짐.. 붕어마름(마츠모)는 정말 미친듯이 자란다. 저번에 몇주전에 정리한번 해준거같은데.... 퍼져서 자랐다면 수조를 다 뒤덮을정도의 길이.. 덕분에 새우들은 잘 숨어서 지내고 있다. 어제인가 치새우를 세어봤는데.. 적당히 자란놈이 보이는것만 30마리가 넘었다. 오호호.. 수조 옆 모습.. 달팽이가 적당히 있으니까 벽면이끼가 알아서 사라진다. 너무너무 좋다.. 한때는 수조벽면을 달팽이.. 2016. 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