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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Story/PC 게임

철권 레오 주황단 Savior 등급 달성!!

by 유스위스 2018.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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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 꿈꿔왔던 주황단 뱅퀴셔를 지나


너무나 쉽게 세비어를 와버렸다.








사실 대규모패치 직후에 게임이 엄청 안되어서 저거넛까지 떨군후에


게임에 흥미가 사라져서 당분간 안하고있었는데..


몇시간만에 뚝딱 10몇 연승하고 세비어를 달아버렸다 ㅋㅋ


세이버 다음은 오버로드인데..


오버로드에서 진급하면 빨강단 첫번째인 겐부(현무)가 된다.







모든 캐릭터가 다 저거넛이상이되었다...ㅋㅋ


그런데 패치후에 게임이 쉬워진건지..


다들 부케를 키워서 그런건지..


너무 쉽게올라왔다.


오랜만에해서 내가 집중력도 더 좋았던거같고...



왠지 빨강단까지 맘먹고 하루만에 찍어버릴듯...한 느낌이..



레오는 원래 성능좋은 단타기술만으로 먹고살았는데,


패치후에 전소뢰가 카운터시 콤보시동기가 되어서


왠지 마음이 편한느낌..


대규모 패치후에 따로 연습을 많이하지않아서


익숙하지않지만, 앞으로 조금씩하면서 적응해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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