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Story/아노 180020 [5부] 아노 1800 전문가 배치 공략 - 구대륙 주요 생산시설 2편(투자가) 안녕하세요. 5부입니다. 이번에는 투자가 주요 생산품 시설 중 행복도와 관련된 자전거, 보석, 축음기, 회중시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행복도와 관련된 물품은 인구수에 영향을 주지않기 때문에 적당히 몇가지 물품만 챙겨주면 될 것 같긴한데, 뭔가 비어있으면 허전하기도하니 저는 모든 투자가에 공급을 해주는 편입니다. (행복도는 폭동 등에 관련이 있음) 1. 자전거 공장 자전거는 기술자부터 필요한 행복도 사치품으로 무려 "일회용 자전거" 이기 때문에 대량의 공급이 필요합니다. 전문가는 위와 같이 배치하면되고, 알사라미를 기본으로 "기계 기술자 다리오", "공학의 거장, 브루노 아이언브라이트"를 배치하면됩니다. 아이언브라이트는 자동차공장에도 넣어서 고급무기와 증기모터를 생산해주기 때문에 고급무기 공장은 사실상.. 2020. 12. 28. [4부] 아노 1800 전문가 배치 공략 - 구대륙 주요 생산시설 1편(투자가) 안녕하세요. 아이텔입니다. 이번에는 구대륙의 투자가 물품들을 생산하는 공장들의 전문가에 대해서 알아볼겁니다. 저번에도 말씀드렸듯 초반에는 무역연합을 사용할 충분한 영향력이 없기때문에 공장을 늘리면되고, 후반에는 투자가로 인한 영향력 증가덕에 많은 무역연합을 늘려서 생산효율을 늘리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후반이되면 더 이상 기술자이하의 공장은 생산효율을 늘릴 필요가 없어집니다. 인구수 증대를 위해서는 투자가를 늘리면되거든요. 따라서 이번 시간에는 투자가 필요품 생산시설 위주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1. 유리제조소와 모래광산 유리제조소는 후반에가면 안경과 샴페인, 전구에 사용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공장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후반에 전문가를 배치해도 다수의 공장이 필요한 시설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유.. 2020. 12. 28. [3부] 아노 1800 전문가 배치 공략 - 신대륙 주요 생산품편 안녕하세요. 3부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이번시간에는 생산시설 중 신대륙에 위치한 담배, 커피 등의 주요 생산시설에 대한 전문가 배치를 알아볼겁니다. 마찬가지로 땅효율이 극도로 필요한 후반위주의 전문가 배치공략입니다. 초반이라면 일부 주사위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전문가만 체크해서 배치하시면되겠지만, 초반에는 투자가가 적어서 영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많은 무역연합배치가 힘들어서 생산시설을 늘리는게 더 도움이 되실겁니다. 1. 신대륙 커피 전문가 커피는 후반부에 대규모로 필요한 생산물 중 하나입니다. 후반에는 투자가나 학자를 늘려 인구수대비 땅효율을 늘려 프로필레벨의 상승을 최종목표로 삼기때문입니다. 초반에도 아시겠지만, 기술자부터 소모하는 필수음료이므로 대량으로 생산해야함을 직감하셨을텐데요. 후반부에가면 .. 2020. 12. 23. [2부] 아노 1800 전문가 배치 공략 - 수송선편 안녕하세요. 아이텔입니다. 이번에는 2부 수송선 전문가 공략입니다. 수송선은 많은 종류가 있죠. 초반에는 돛이 달린 쾌속 범선을 주로 사용하지만, 후반이되면 바람의 영향을 받는 돛달린 배는 사용하기 껄끄러워요. 바람을 받으면 더 빨리 움직이지만 무역을 하는데 있어서 운반속도가 좌우된다는 것은 큰 약점으로 작용하거든요. 그래서 후반에는 증기선을 주로 이용하게되는데요. 증기선을 뽑기시작하면 슬슬 무역로에 대한 압박이 오게되고, 빠른 수송선에 대한 필요가 생깁니다. 이번시간에는 빠른 수송선을 위한 전문가 배치를 알아볼 겁니다. 일반적으로 구대륙의 교도소장에게서 구매할 수 있는 전문가는 몇가지로 한정 되어있습니다. 전설전문가는 주사위 가챠를 통해서 얻기 힘든 없는 수준으로 나오기 않기때문에 희귀나 에픽중에서 고.. 2020. 12. 19. [1부] 아노 1800 전문가 배치 공략 - 주거지편 안녕하세요. 아이텔입니다. 오늘은 Anno1800의 전문가 종류를 공략해보려고합니다. 우선 1부에서는 주거지에 필요한 전문가와 신대륙 주요생산품인 커피와 담배, 그리고 화물선의 이동속도를 올려주는 전문가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사진을 편집하느라 꽤 고생할 포스팅 시리즈가 될 것 같네요. 주거지에 사용하는 전문가는 "시청"에 들어가는 아이템 종류로 분류되고, 넣게되면 특정 건물이나 자원을 만족시키는 등 기능을 합니다. 그러나 후반에 들어서는 잡다한 기능은 다 제외하고 "최대 주민 수 증가" 효과가 있는 전문가를 주로 사용하는데요. 물론 인구수 부스팅을 위한 투자가 한정이고 아래 계층은 "노동력 증가"를 위주로 쓰기때문에 차이가 있습니다. 저는 투자가 주택지의 최대 주민 수를 증가시키기위하여 위 사.. 2020. 12. 19. 아노1800 초반과 후반의 플레이방식이 다른이유 안녕하세요. 아이텔입니다. 오늘은 아노1800 초보자들이 읽을만한 글을 하나 써보려고합니다. 왜 초보 유저들은 이 겜을 매우 어렵다고 평가하고, 게임을 좀 해본사람들은 동감을 하지않을까? 초보들은 무척이나 궁금해할텐데요. 그 이유에 대해 파헤쳐보겠습니다. 1. 초보가 느끼는 아노1800 아노1800은 도시건설게임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하지만 게임의 장르에는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RTS) 개념이 포함되어있죠. 게임 초반에는 스타크래프트와 같이 건물을 짓고 빌드에 따라 발전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헌데 경제순환이라는 개념까지 포함되어있어서 이미 생산한 유닛의 개념인 각각의 주택에 필요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해주는 "생산공장"들을 지어야합니다. 여기서 초보들은 대부분 게임이 어렵다는 평가를 내리게됩니다. 주택을 지.. 2020. 12. 13. 아노1800 북극 고철 빨리 획득하는법 공략 안녕하세요. 아이텔입니다. 오늘은 아노1800의 북극 고철 빨리 획득하는 방법을 공략하겠습니다. 북극은 크게 개발되는 곳은 아니지만, 가스라는 희귀한 자원이 있기 때문에 가스생산량을 늘리거나, 비행선의 이동속도를 올려주는 아이템을 만들기 위해 고철이라는게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걸 많이 획득해야하죠. 그런데 이 고철은 북쪽에 안개가 낀곳에만 리젠이 되기때문에 찾아다니느라 시간이 많이소요됩니다. 가스 생산량 증가아이템 하나당 50개가 들어가는것 치고는 난이도가 꽤 높죠. 참고로 고철은 획득시마다 1~5개의 고철을 랜덤으로줍니다. 제일 간편한 방법은 비행선을 여러대 띄워두고 딴걸 하다가 리젠이 될 타이밍에 북극으로가서 보이는 고철을 캐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번에 리젠되는 고철수가 한정적인지 다른곳의 .. 2020. 12. 11. 아노1800 박물관 등 문화시설, 매력도와 궁전 이야기(Anno1800 공략) 안녕하세요. 아이텔입니다. 오늘은 아노1800의 매력도와 관련된 이야기를 좀 할까합니다. 아노1800에서 매력도라는 항목은 초중반에는 행복도와 관련되어 폭동 등의 부정적인 요소를 낮춰주는 역할을 하는 보조 영향 개념의 수치인데요. 후반에는 이 매력도를 통해서 다양한 최종컨텐츠를 풍요롭게 즐길 수 있어서 공해 등을 최소화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합니다. 우선 일반적으로 매력도를 올리는 방법에는 총 몇가지 요소가 있지만, 제일 메인으로 사용되는 것은 아래와같이 이루어져있습니다. 1. 각종 꾸미기 아이템을 활용한 매력도 소폭증가 2. 문화시설인 박물관과 동물원, 식물원을 건설해서 유물이나 동물들을 전시해서 적당한 매력도 증가 3. 궁전을 활용한 매력도 부스팅 위의 사항 등을 활용하면 매력도를 올릴 수 있는.. 2020. 12. 9. [10부] Anno 1800 최종테크 궁전 및 만국박람회 부지 데코, 3차 영토전쟁 등 (궁전효과, 지방부서, 아노100시간) 안녕하세요. 아이텔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아노관련 연대기 포스팅이 끝나는 날입니다. 1부 부터 달려온게 어제같은데.. 벌써 일주일이 넘었네요. 지금까지의 플레이타임은 무려 100시간입니다.. 물론 트릴로니 이주 전까지 생각하면 포스팅시간으로는 70시간정도 된거같은데요. 정말 짧은시간에 이렇게 플레이타임을 높게 올린 게임은 아노1800이 처음이네요. 그만큼 할게많고 몰입도가 높습니다. 피곤하면서도 하게되네요. 이번 포스팅은 마지막이므로 몇가지로 나눠서 꽤 길게 써보려고합니다. 1. 기술자 신도시 건설 지난번에는 투자가의 수가 너무적어서 영향력이 부족하는 등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미 물자들은 수요를 훨씬 뛰어넘었으므로 투자가를 대량으로 추가 유입시킨다고해도 공급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기 때문에 투자가를 늘리려.. 2020. 12. 6. 이전 1 2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