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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 Wasser (물)
Leben (생활, 삶)
을 합성해서 바서 레번 으로 개명하였습니다..
따라서 crs는 아직 한마리는 살아있지만... 전멸이나 마찬가지이고..
여름이라서 한번 키워보려던 계획을 접고, 구피로 전환할겁니다.
지금은 히터와 냉각팬으로 26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주는중입니다...
네오A와 수퍼테트라쌍기 + 수퍼테트라쌍기 몸체에 가람쌍기를 부착해서...
스펀지여과기의 용량을 더욱더 늘리고, 안정적인 수질을 유지해주려고합니다..
물은 일단 돌린지 30일은 됐으나, 스펀지여과기의 대대적인 변화로인해 상관없을듯하고..
박테리아제의 투입으로 어느정도 안정적이 될거라 짐작.. 중
따라서 이번여름부터는 구피로 여름을 나기로 결정.
세라쌍기 아닙니다... 가람스펀지리필용 스펀지^^ 대롱을 좀 잘라서 짧게만들었음..
참고로 스펀지여과기 대롱은 일반 식칼로 잘라도 잘 잘릴만큼 얇음..
의심쩍은 기존의 것들은 다 빼고싶었지만.. 그냥 놔두기로하고..
아무래도 온도의 심한 편차가 crs들의 죽음을 야기한것같기에...
구피들이 잘살게되면 아마 여름이 지나고 crs 전용으로 다시 전환하게될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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