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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ped Story/CRS 이전수조

CRS의 거의 전멸 수준으로 물생활 카테고리로 전환..

by 유스위스 2013.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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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 Wasser (물)

          Leben (생활, 삶)

 

을 합성해서 바서 레번 으로 개명하였습니다..

따라서 crs는 아직 한마리는 살아있지만... 전멸이나 마찬가지이고..

 

여름이라서 한번 키워보려던 계획을 접고, 구피로 전환할겁니다.

지금은 히터와 냉각팬으로 26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주는중입니다...

 

네오A와 수퍼테트라쌍기 + 수퍼테트라쌍기 몸체에 가람쌍기를 부착해서...

스펀지여과기의 용량을 더욱더 늘리고, 안정적인 수질을 유지해주려고합니다..

물은 일단 돌린지 30일은 됐으나, 스펀지여과기의 대대적인 변화로인해 상관없을듯하고..

박테리아제의 투입으로 어느정도 안정적이 될거라 짐작.. 중

 

따라서 이번여름부터는 구피로 여름을 나기로 결정.

 

 

세라쌍기 아닙니다... 가람스펀지리필용 스펀지^^ 대롱을 좀 잘라서 짧게만들었음..

참고로 스펀지여과기 대롱은 일반 식칼로 잘라도 잘 잘릴만큼 얇음..

 

의심쩍은 기존의 것들은 다 빼고싶었지만.. 그냥 놔두기로하고..

아무래도 온도의 심한 편차가 crs들의 죽음을 야기한것같기에...

 

구피들이 잘살게되면 아마 여름이 지나고 crs 전용으로 다시 전환하게될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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