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텔카이트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게임은 스마트폰 좀비 게임인 Dead Trigger 2 입니다.
이 게임은 좀비가 세계를 점령한 시나리오에 따라 생존하면서 진행하는 형식의 게임인데요. 그래픽이나 게임 시스템면에서
나쁘지않아서 게임추천에 선정하였습니다. 단 하나의 단점이라면 멀티플레이입니다. 멀티플레이를 지원하지않습니다.
디어헌터를 해보셨나요? 그와같이 지역을 옮겨다니면서 미션을 수행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데드 트리거2는 디어헌터처럼
고정시점은 아니고 3D 게임으로 이동하면서 미션을 수행하게됩니다.
일단 시작하면 괜찮은 그래픽의 배경스토리를 설명합니다. 좀비가 다들그렇듯이 어느 지역에서 좀비바이러스가 발생해서 전세계로 퍼졌다는 내용입니다.
배경스토리 설명시 일러스트가 꽤나 괜찮았으므로, 일단 게임 다운받으시고 보시기바랍니다^^
게임진행 방식은 무기를가지고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미션임수를 수행하는겁니다.
바리케이트복구등을 수행하는거죠. 최근 콘솔게임에서 나오는 최고급 뽀샤시 현실적 그래픽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스마트폰 게임중에서는 괜찮은 그래픽이라고 보여지네요.. 문제는 좀비들 눈에서 초록레이저가 나와서 조금은 우스꽝스럽습니다^^ㅎㅎ
완전 한글화를 해놓아서 한국유저도 손쉽게 접근가능합니다.
미션형식으로 미션을 깨게되면 보상을 획득합니다.
공격방식은 직접 발사가아니라 내가 조준을 좀비에게하면 자동발사되는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화면의 해골은 네비게이션입니다. 좀비의 위치를 추적해주는거죠.
이 시스템때문에 조금은 무서움이 사라진달까요? 아주 무섭자고 작정한 게임은 아닌듯합니다. 네비만 잘보면 좀비가 가까이 오기힘들테니까요.
처음 미션을 깨게되면 구출해준 간호사라는 사람이 아이디등록을 유도합니다...ㅎㅎ
단계별로입력하면 아이디가 만들어지고, 온라인 동기화가됩니다.
이곳은 은신처라는 곳으로 미션과 별도로 각종 아이템을 만들거나, 제조할수있는 곳입니다. 마찬가지로 무기역시 정비할수있는곳입니다.
베이스캠프라고 할까요? 이 게임은 캠페인 모드밖에 없기때문에.. 스타2 같은 형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미션은 세계도시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워싱턴과 같은 대도시에서 미션을 수행하게되는거죠..
저는 딱히 미션수행식 게임은 좋아하지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무서운 영화는 잘보는데 무서운 게임을 잘못합니다.
게임 스크린샷 찍으면서도 약간은 긴장했네요^^ ㅠㅠ
이상으로 Dead Trigger 2 의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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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았다구요? 그러면 제 마지막 평을 적어보겠습니다..
"많이 무섭지않은 좀비게임이나, 흔한 좀비 게임이고, 그래픽은 딱 스마트폰 3D 게임수준의 멀티안되는 게임"
위와같은 설명이네요.. 뭐 좋아하시는분들은 각자의 취향에 따라 재미있게 즐기실수있을거같습니다^^
리뷰 봐주셔서감사합니다.. 좋은 게임이 잘나오면 또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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