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매우 찹니다... 따라서 피부는 더욱 건조해져만 가네요.
흔히 건조식품은 냉동건조를 사용하는데요.. 냉동상태에에서는 건조가 더 쉽게 일어나기때문입니다..
물론 피부가 어는건아니라서..ㅎㅎ 어쨌든 겨울이 되면 비교적 건조한게 사실입니다..
지나가다가 눈이 그나마 남은 화단의 식물들을 찍어보았네요..ㅎㅎ
아직 눈이 엄청나게 쌓일만큼 쏟아지진않았지만.. 기상청도 예보가 힘들정도로 서울에 새벽시간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위에 사진은 가을과 겨울이 공존하는 늦가을에서 초겨울을 표현한 사진이라고나 할까요? ㅎㅎㅎ
낙엽도 치워지지않은 상태에서 눈이 내리다니.. 올 겨울도 심상치가 않습니다.
그래서 겨울에 대비하기 위해 일명 립밤, 혹은 립버터.. 등등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챕스틱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구입은 모두 약국에서 했네요..^^
겨울에 립밤이 없다면.. 정말 힘든나날을 보내겠죠. 튼 입술의 죽은 피부를 입으로 뜯게되기도하고..;
그러다보면 어느새 피가 맺힌 저의 입술을 보게됩니다. ^^;;
그리고 이번에 처음구입해본 인공눈물입니다.. 컨택트렌즈사용시에도 사용하는 제품이라는데요..
요즘 안구건조증이 있는지 눈이 매우 아픕니다.. 블로그특성상 게임포스팅을 하는데, 제가 또 게임을 좋아해서 시력은 좋지만 안구건조증이 생기려나봅니다.
여담이지만.. 탐론 소니 e마운트 18-200 렌즈입니다. 저번주에 구입을했는데.. 날씨가 정말 극악이여서 출사나가기가 힘드네요.
제가 정품 새제품으로 산 처음 렌즈입니다. 정품 시가는 50정도 하네요... 제가 가진렌즈중 가장비싸며, 카메라보다 비싼렌즈라고 할수있습니다.
렌즈 주위에 먼지가 자글자글하게 보이나요? ㅋㅋ 접사렌즈라.. 그리고 스탠드를 사용해서 그런지 먼지가 유난히 잘보이네요.
개봉즉시 촬영한게아니라서.. ^^
VC는 탐론사의 손떨림방지기술 마크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소품들을 촬영한 매틴 스튜디오와 스탠드입니다^^
뭔가 배경천만으로는 부족한 감이있어서 뭔가 다른것도 나중에 생각해보렵니다..
겨울철 준비들 잘 하시기바랍니다.
심심한 포스팅이었네요..ㅋㅋ
방문 감사드립니다.. 후후.. 보너스..
처음으로 제 블로그에 독일어 광고가 게재되었네요...
글쎄요.. ㅎㅎ 독일어 노래 포스팅을 하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안했는데..
아마도 저번에 포스팅한 영화 '로어'의 영향을 받아서 입찰이된 모양입니다. 아무쪼록 클릭수는 올라가지만.. 단가가 내려가서 수입이
소폭 증가하는 애드센스 ㅠㅠ.. 기대치를 높게 너무 잡았던 저에게 허탈감을 안겨주고있습니다. (지금 수입도 어마어마하다고생각은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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