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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설화사료를 주었다.
물론 얘들한테는 처음일듯...
설화 사료는 원래 덩이에서 반을 잘라주어도 양이 꽤 많다.
냄새는 나는지 달려드는 CRS들..
설화 사료는 시간이 지나면 사료가 불어나면서 부피가 엄청나진다..
그래서 다 풀어졌는데..
역시나 먹다가 버리고를 반복한다 ㅠㅠ..
예전애들도 안먹어서 방치했는데.. 적응 기간이 필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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