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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ped Story/CRS 이전수조

CRS 대량 사망;; 포란개체는 아직 모두 무사하다.

by 유스위스 2013.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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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문제였을까? 작은개체들이 계속 죽어나가 파악되는 마릿수는 10마리밖에 되지않는다..

그저께 두마리가죽고, 어제 두마리가 죽었다..

 

파악결과 기존에 키우던 성비급이 되었거나 성비급인 놈들, 그리고 포란모스라 두마리는 무사하다.(이점이 매우 안심된다..)

하지만 새로받아온 녀석들과 발색이 원래 좋지않았던놈들은 죽고말았다.

이렇게 많은 수가 연달아 죽는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첫번째 원인은 그저께 발생한 바퀴벌레로인해서 어머니가 약을 뿌리셨다 ㅡㅡ; 말리고 바로 환기를 시켰지만.. 영향을 끼쳤을가능성이 높고,

두번째 원인은 쿨제이 마약에센스.. 투여 하루에 1펌프씩 사용, 두펌프 사용할때도 있었지만.. 영양제라서 과다투여한다고 이렇게 죽어나가긴 힘들것같다.

 

현재 수조상태는 자와모스 활착 유목과 두개의 활착석의 실을 제거하였고, 돌은 제대로활착이 안되어 조금 떼졌다..(확실히 한달이상은 하는것이 안전할것같다)

프리미엄모스는 활착이 완료되었고.. 근데 이 모스들이 조금 이상한게 월로모스처럼 길게 자라기만하는 현상이 두드러진다. 자와모스라고 속아서산건 아닐까 두렵지만..

아직 한달도안되었으니.. 지켜보기로.. 부상수초의 번식은 미미하다. 워터코인은 폭번중.. 두 포란모스라의 방란예정일은 5월말 ~ 6월초이다..

 

긴급 에어레이션을 해주는 중이고.. 무사히 방란하여 치비가 자라준다면.. 35큐브정도의 수조로 교환할 예정이다^^

더이상 안죽어나가면 좋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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