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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 & Food Story/치킨

BHC 프리미엄 치킨 텐더 요레요레 분석 시식기

by 유스위스 2015.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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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BHC 프리미엄 텐더 요레오레를 주문했다.





샐러드와 먹는 치킨의 개념인 요레요레는 샐러드소스는 특히 사과맛 요플레를 증정...


솔직히 기대는 안했는데 상당히 요거트 소스가 괜찮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놀란건 기대는 전혀안한 양이다.


 

 



솔직히 17000원에 샐러드까지 주면 기대하기 힘든게 양인데...


놀랍게도 양이 어마어마했다.


더욱이 좋아하는 케이준 후렌치후라이가 많이 들어있다.



 



가루는 튀김가루와 파슬리정도로 생각되는 특이한 맛은 그다지없고, 치킨 텐더에는 


꽤 스파이시 염지가 심했다랄까... 꽤 짜다고 느꼈다.


사진상의 박스는 생각보다 큰데.. 


꽤나 부피감이 있는데에 반이상 담겨있다.






요거트소스도 사과맛으로 상큼한 맛이 어우러져 놀라운 맛을 뽐낸다..


기대했던것의 두배이상의 기쁨을 맛볼수있었다는....


신기한건 닭가슴살인데도 불구하고 처음에 먹을때는 다리살같은 부드러운 살인줄 알았다..


그 정도로 심각하게 부드러운데..


거짓말안치고 치킨종류중에서 가장 부드럽다고 할수있을정도...


게다가 양도 나쁘지않아서 큰 덩어리가 10개이상 들어있다.





요거트 샐러드 자체로 엄청나게 뛰어난 맛을 자랑했고, 텐더가 부드러워 


순살치킨을 먹는느낌마저 들었다... 양도 많았고


동생도 맛있다면서 먹었다.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치킨으로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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