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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 Story/일상과 사진

자전거 타기... 이제 많이 익숙해졌다.

by 유스위스 2015.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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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기 시작했을때의 업힐은 정말 곤욕이었다...

 

집 주변에 다 언덕이라 돌아다니기 힘들었는데..

 

이제는 다리힘이 붙어서 업힐은 힘은 들어도 못다니는 곳은 없다.

 

 

 

 

 

보라매공원에서 도림천~한강 코스도 결국 요새는 다른 부위 통증만 없으면

 

큰 문제없이 무휴식 완주가 가능할 듯 싶다..

 

하지만 패드바지와 장갑을 샀음에도 손목 통증과 엉덩이부의 압력(?) 때문에 두번정도 내려서 잠깐 걸어줘야

 

통증이 덜하다. 돌아오는 중에는 여의도 쪽을 경유해서 오는데 여의도에 위치한 국회의사당 한컷..

 

 

 

 

 

자전거 샵 갔다왔는데 자전거가 또 끼익끼익 거린다 ㅡㅡ;;

 

상당히 거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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