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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콰트로치즈와퍼에 이어 크리미페퍼와퍼 먹어보았다. 크리미 치즈 와퍼는 가격대비 양이 훌륭한게 사실이어서.. 이번에도 한번 더 먹어보자 싶었다. 당시 콰트로치즈와퍼는 빵크기가 커서.. 양이 많아보이는 이유도 있었기때문에, 다른 와퍼도 제대로 한번 먹어보자고 생각해서.. 시켰다. 가격은 버거킹 딜리버리로 단품가격 6900원으로 맥도날드 왠만한 햄버거 라지세트로 시켜도 이 가격이 안나오는데.. 아무튼 이 버거의 특징은 크리미페퍼다. 무슨말이냐면 크림에다 블랙페퍼(후추)를 적당히 섞어서 살짝 뿌린버거다. 내용물은 토마토 두개랑 원형 베이컨이 들어있는데.. 두번 먹으면서 생각한것은 윗쪽빵에 양상추를 소스로 고정시켜놔서 참 뭔가 정리되어있다는 느낌일까.. 다른곳에서 시킨버거는 항상 양상추가 춤을추고있는데, 버거킹 와퍼는 요상하게 빵을 분리해도 양상추가 곱게 고정되.. 2014. 10. 27.
포란개체 세마리로 다시확인... 생이류제외 ㅡ.ㅡ; 다시 포란암컷 세마리인것을 확인했다. 준모스라 암컷 2마리 s급 암컷 1마리 총 세마리가 현재 포란중.. 그리고 다 부화 일주일안에 완료될 색깔~ 치새우다. 이렇게 어린데도 ss급이라는게 보일정도 아래는 원래있었는데 숨어살아서 못보다가 오랜만에 보게된것.. 재차확인해 3마리의 포란암컷과... 의도치않은 생이류 임신암컷의 존재도 재차 확인.. 보면 알겠지만.. 다 눈들이 달리고 형태가 잡혀간다. 바글모드를 기대해본다. 2014. 10. 27.
웰빙라면인가? 풀무원 꽃게짬뽕 시식기 이번엔 풀무원 꽃게 짬뽕~ 먹고싶어서 산건아닌데 그냥 궁금해 하시는분들을 위해서 포스팅합니다.. 큰 기대는 하지마세요^^ 꽃게 짬뽕으로 항상 다를수있다는 '조리예'에 꽃게 다리까지 등장시킨 이 제품 인터넷 5개묶음가 4000원으로 개당 800원하시는 건면되시겠다. 개봉하면 건면과 건더기스프, 분말스프가 존재한다.. 궁극적으로 이 라면이 추구하는것은.. 꽃게가 약간 들어있는 스프를 조리법대로 잘드시면 건강해질수있다는... 다소 약팔이인듯하다. 저지방, 저포화지방이라고한다. 건면의 당연한 특징이고, 스프류중에도 꽃게 3.8% 과연 니가 꽃게라면이니? 건면의 당연한 이점을 여러모로 설명한다. 그리고 국물을 적당히 드시면 좋다라는 모든 라면의 공통적인 이야기를 특별히 풀무원웨딩스 식문화 연구원 식품안전센터에서 .. 2014. 10. 27.
[종료][티스토리 초대장 10장]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1. 자신의 이메일 2. 하고싶은말 3. 기타등등...(제 블로그에관련된 말이면 확률 200%) 위 세가지 써주시면 초대장 발송해드립니다^^ 요즘 날씨가 추우니 따뜻하게 입고다니세요~ 2014. 10. 25.
마우스 추천! 가장 세련된 LED 디자인을 가진 게이밍 마우스 맥스틸 트론 G60(Maxtill tron g60) 안녕하세요. 아이텔카이트입니다. 이번에는 마우스 리뷰를해봅니다 ㅎㅎ 사실 전 FPS게임도 하기때문에 게이밍 마우스를 필요로합니다. 물론 전문적인건 아니지만 최소한의 기본은 지켜주는거죠. 제가 노트북을 사고나서 게이밍마우스를 하나 샀는데, 팀 스콜피온의 G-LUCA였습니다. 2만원의 가격에 마우스패드까지 줘서 1년동안 잘썼는데.. 땅에 내동댕이쳐지는 경우가 많았던 탓인지 사망하고말았네요. G-LUCA라는 2만원대 제품이었고.. 당시 처음샀을때는 디자인이 엄청 멋지다고 생각을 했었죠. 게이밍 마우스는 디자인도 참 중요한거같습니다. 물론 고가의 평범한 디자인의 고성능 게이밍 마우스도 많지만요. 뭐 암튼 증상이뭐냐면.. 다른건 다 잘되는데 광마우스의 특징인 광이 안나옵니다. 아예안나온다는건 아니고 위 사진처럼 .. 2014. 10. 25.
버거킹의 역작 콰트로치즈와퍼 솔직 후기 버거킹은 맥도날드, 롯데리아에 이어서 세번째로 딜리버리를 시스템만든 패스트푸드 업체다. 버거킹은 사실 매장에서도 세트하나 시키면 기본으로 7000원이 넘어가는 어마무시한 가격으로 대부분의 서민들을 잡기에는 실패했다고보지만, 나름 '와퍼'라는 햄버거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갖추어서 일부 이용자에게서는 사랑을 받는 패스트푸드점이다. 나도 사실 버거킹은 비싸고, 가성비가 별로라서 잘 안먹는데 콰트로치즈버거가 그렇게 맛있다고해서 먹어봤다. 물론 나는 딜리버리 매니아라서 배달시켰다. 세트가격은 원래 8600원 나는 콜라빼고 단품으로 주문해서 8100원으로 최소주문가격 8000원 채워서 배달시켰다. * 위 이미지는 임의의 햄버거로 위 사진과는 다른 햄버거가 올수있음 ㅋㅋ Have it your way 니 맘대로 쳐먹어.. 2014. 10. 25.
CRS 포란 암컷 사진~ 그동안 찍기도 어렵고 카메라설정이 안맞춰 져서 관두다.. 우연히 어제 다른 주제로 찍다가... 뭔가 잘찍혀서 찍어봤다.. 잘찍혔다는건 내가 잘찍으려고 의도해서 누가봐도 잘찍었다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포란암컷이라는게 인식될수있을정도로 찍은게.. 잘 찍혔다는거다. 이놈 말고 한마리 더있다. 아래 사진은 크롭한 사진 초기의 알은 검은색에 가깝다. 하지만 방란이 임박할수록 점차 투명해고 주황빛이 돈다. 그리고 사진에서 처럼 검은 점으로 눈이 생긴다. 위 사진상에서보면 최소 알이 15개는 된다는 사실을 알수있다. 이정도로 알이 주황빛이 돌면 거의 부화직전이라고 볼수있다. 11월전에 아마 두마리가 방란을 할것이고, 최소 30마리는 더 돌아다닐것으로... 총 35마리정도의 치새우가 11월내에 돌아다니기 시작할것으.. 2014. 10. 25.
CRS 수조 근황 치새우가 몇마리있고, 방란임박 새우 두마리~ 원래 임신새우 네마리였던걸로 분명히 기억하는데.. 찾아보니까 지금 방란임박한 두마리 새우말고는 없다. 한마리씩 죽곤했는데.. 설마..? 치새우는 한번에보이는게 4마리정도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10마리내외일것이라 생각된다. 그도 그럴게 처음 포란했던 CRS는 알을 적게달고있었기 때문에.. 하지만 이번에 방란임박한 두마리는 알이 꽤있기때문에 많은 수의 치새우를 기대해도 좋을것이다. 남은 새우는 겨우 10마리를 넘길정도의 새우뿐이다. 꽤 시간이 지나긴했지만.. 많이죽었다. 특징적인것은 많은 새우들이 성장을 멈추고 죽어버렸다는사실이다. 몇달이되어서도 준성비크기도 되지못하고 유전적 결함으로 죽어간 모양이다. 놀라운 사실은 갓난 치새우급의 파란 생이류 세마리가 CRS분양받을때 딸려왔었는데.. 한놈이 폭풍성장해서 .. 2014. 10. 25.
SONY A6000 마이스타일에 대해 알아보자(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찾기) 안녕하세요. 아이텔카이트입니다. 저는 소니 미러리스 A6000 사용자입니다. 미러리스는 마음만 먹으면 부담없이 어디든 데리고 갈수있다는.. 장점이있는데 A6000은 센서동급기종 A5100보다 조작성이 좋지만, 크기면에서는.. 그리고 무엇보다 번들과 20mm렌즈가 아니면 너무나 가볍게 휴대하기에는 무리가있죠..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제로 밋밋한 실제 사진보다는.. 오히려 색감이 풍부하고 감성있는 사진을 더 좋은 사진으로 평가합니다. 무조건 실제같이 보인다고 좋은게 아니라는거죠.. 물론 사진은 자기만족이지만 저 역시 소니의 이런 밋밋한 색감을 참을수가없을때가 가끔있습니다. 물론 보정을 하면되지만.. (어차피 JPG파일은 카메라에서 보정되어나오는거지만) 후보정은 솔직히 귀찮고 찍을때 제대로안찍고서 나.. 2014.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