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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맥도날드 신제품 1955 버거 솔직 후기!!~ 새로 출시된 맥도날드의 메뉴인 1955버거는 이제 고정메뉴로 판매가 된다고한다. 맥도날드는 1955년 처음으로 본점이 열렸고, 이를 기념하기위해서 만들어진 버거라고한다. 맥도날드의 시초는 미국 일리노이주이다. 따라서 나는 맥도날드 매니아로서 사먹지않을수없었다..ㅎㅎ 특히 이 버거는 다른 후기들에서도 호평을 받을만큼 맛이 괜찮다고한다. 사실 년초에 판매되었던 행운버거의 경우에는 너무 이벤트성이강하고, 가격이 맛에 비해서 터무니없이 쓰레기였기때문에 이번 1955버거는 맥도날드 마니아들에게 어느정도 위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메뉴는 아까 말한것처럼 고정메뉴로 갈것이기때문에 또 하나의 맥도날드 장수메뉴가 탄생할지 주목된다...ㅎㅎ 맥도날드는 사실 이전에 배달료명목으로 맥딜리버리 이용시 매장 메뉴값의 3.. 2014. 11. 3.
또래오래 인기메뉴 갈릭반 핫양념반 리뷰~ 한때 디시인사이드 치킨갤러리의 힘을 받아.. 실제로 또래오래에서 그것을 인용해 광고전단까지 만들었던 바로 인기메뉴 갈릭반 핫 양념반이다. 또래오래의 극정점에 달하는 조합이라고 할수있는데, 또래오래 특유의 짭조름한 갈릭과 무지하게 매운 핫양념이 어우러져 두가지 맛을 느낄수있다!!~ ㅋㅋ 무가 참 싱싱하다~^^ 바로 또래오래의 핫양념이다.. 약간은 묽어보이는 소스인데.. 실제로 먹어보면 쉽게 가시지않는 매운맛이다. 불닭만큼 막 톡쏘진않지만, 상당히 오래가는 매운맛 그리고 갈릭치킨이다. 갈릭플러스는 또래오래의 주력메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같다. 짭짤한게 적당하기도 한듯 내 입맛에는 좋다. 핫양념... 냄새만 맡으면 달콤한 향이 주로나는데.. 먹어보면 입에서 불이.. 그리고 이거 먹으면 속걱정해야할정도로 매운.. 2014. 11. 3.
생과일 쥬스 떼루와 바딸~^^(바나나+딸기) 후기 떼루와라는 생과일쥬스 전문점에서 만드는 딸바(딸기+바나나)이다. 바딸이라고 하기도한다. 이건 조합상 제일 비싼 음료인데 비싸봐야 2000원이다. 이 쥬스의 특징은... 딸기의 상큼함과 바나나의 묵직한 달콤함의 조화랄까. 부드러운 맛이 괜찮다. 딸기와 바나나의 조합... 키위 바나나도 있는데 난 이게 더 좋다. 2014. 11. 3.
CRS 포란 암컷 방란~ 많은 치새우들 확인결과 총 세마리중 두마리가 방란 마쳤고, 한마리가 아직 알을 품고있다. 방란 마친 두마리중 한마리는.. 탈피후 허얘져서 유목밑에서 죽어있었다.. 둘다 알을 많이 품고있었기떄문에 이번 방란이후에는 치새우가 많이보인다. 보이는 몇마리만 잡아봤다. 유리굴절때문에 어쩔수없는 흔들림현상... 갓치비다. 대충 보이는놈만 15마리정도되는데.. 생존율에 따라다르겠지만 이놈들이 앞으로 수조의 주인이되겠지.. 2014.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