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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Review/IT&TECH 제품 리뷰146

SONY A6000 메뉴 기능 살펴보기 안녕하세요. 아이텔카이트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A6000의 메뉴기능 살펴보기시간입니다. 전자기기 초짜든 고수든 메뉴얼 안읽어보는분들 많으실텐데요.. 그러다 보면 나중에 자신도 모르던 기능이나 증상에대해 깜짝놀라곤 합니다. 그래서 A6000의 메뉴에는 어떤기능들이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고합니다.. 우선 매뉴얼의 표지입니다.ㅎㅎㅎ 표지는 아실겁니다. 우선 부속품인데요.. 이미 다 어깨끈 체결과 정리는 완료하셨겠지만, 혹시 모르니 체크하고 넘어갑니다. 자 그럼 이제 본격적인 메뉴입니다. 어차피 카메라자체 메뉴에서 휴지통버튼을 클릭하면 설명이 나오긴하지만, 이렇게 보면 또 이런 기능이있었나 하는 신비로움(?)을 느낄수도있습니다. 쭉 읽어보시니 다 아는내용이신가요?ㅎㅎ Steadyshot이 바로 소니의 O.. 2014. 10. 4.
소니 엑스페리아 z2 방수 및 스마트폰 물세척 후기!~ 안녕하세요. 아이텔카이트입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Z2와 만난지 어느덧 2주가 넘었네요! 지난 짧은 사용기에 이어서 사용기를 좀 더 적어보도록하겠습니다. 우선 제 z2는 항상 전용케이스에 넣어다니고있습니다^^ 문제가 하나생기기 시작했는데.. 케이스 위에서 터치를하면 무한 연속유령터치가 시전됩니다 ㅠㅠ.. 스마트폰 불량이 아니고 액정보호필름이랑 케이스의 상호작용인듯한데.. 액정보호필름을 뗄까 생각중에있습니다. 그리고 최대의 장점인 Z2의 방수기능!!! 수압이 엄청 강하지는 않고 살살거릴정도의 세면대에 직빵으로 물을 틀어줍니다... 뒷면도 골고루 씻어줍니다.. 그리고는 전원을 켜고 물속으로 풍덩 빠뜨려봅니다^^ 물을 꺼봐도 제폰은 멀쩡하죠^^ 이제 약간 문지른다음 꺼내서 닦아내면 깨끗한 폰이됩니다 ㅎㅎ 요즘 .. 2014. 9. 25.
소니 듀얼 USB USM16SA1/B E 리뷰 안녕하세요. 아이텔카이트입니다. 이번에는 소니 엑스페리아 Z2를 구매하면서 받은... 정가 3만원짜리 16기가(?) 듀얼 USB리뷰를 진행합니다. 듀얼 USB가 생소한분들도 계실테니... 간단히 말씀드리면 스마트폰에 끼워서 스마트폰의 파일도 저장가능하고, 또한 저장된 파일을 다시 컴퓨터로 옮길수있어 누구나 스마트폰을 쓰는 현재시대에 꼭 필요할수도있는 usb입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많은 요즘.. 특히 국내에서는 네이버의 엔드라이브가 인기이기때문에, 와이파이 불능지역에서나 가끔 쓰일듯합니다. 따라서 수요가 그렇게 큰 제품은 아니라는 생각이 약간드네요.. 저도 사실 듀얼 usb의필요성을 느꼈지만 구매하지않고있었는데 막상 쓰려고보니 쓰기도 귀찮네요 ㅎㅎ;; 제품소개에 따르면.. 이 제품은.. 2014. 9. 25.
젠하이저 MX581 이어폰 청음기 및 외관리뷰 기존 소니이어폰을 분실하여 젠하이저사의 오픈형 MX581을 구매해서 사용한지 약 3개월정도되었습니다. 커널형이어폰이 대세인 요즘에 제가 오픈형 이어폰을 사게된것은 기존 커널형 이어폰을 사용하면 귀에 통증이 오고, 제가 귀가 예민하여 귀가 쉽게 피로해지기때문입니다. 따라서 오픈형이어폰의 대가인 젠하이저사의 제품을 선택하게되었습니다. 몇달사이에 두개의 이어폰을 잃어버리는바람에.. 무서워서 고가의 이어폰은 선뜻 구매하지못하겠더군요. 이 이어폰은 5만원정도의 가격입니다. 외관은 일단 인터넷으로 봤을땐 무지 맘에들어서샀는데... 그냥 검정색 이어폰이 생각날정도로 너무 튀고 고급스러운면도 약간있긴하지만... 2류의 느낌이 많이 납니다.(쓰다보면) 위 사진은 제가 따로 구멍뚫은 이어폰솜을 구매해서 끼운겁니다. 일단 .. 2014. 9. 21.
소니 엑스페리아 Z2 이틀 사용기 및 케이스 리뷰 안녕하세요. 폰을 잃어버려서 3개월만에 엑스페리아 z2로 기기변경한 아이텔카이트입니다. ㅠㅠ 정말 슬픈 일이었지만, 제게 엑스페리아 Z2가 생겼으니 이젠 그녀를 잊어야겠죠. 아무튼 Z2 사용한지는 약 5일정도되었네요. 5일동안 사용했지만, 각종 불편사항과 좋은점은 충분히 알수있었습니다! 그래서 5일 사용기를 작성해봅니다. 또한 사은품으로 같이온 제누스의 Z2 토스카나 케이스를 리뷰하려고합니다. 원래는 이 사은품은 판매예정이었는데, 팔기힘들거같아서 그냥 사용합니다. A6000 + Sel24f18z 전후면 액정보호 필름을 입혔고, 아직 흠집은 나지않았습니다. 5일안에 흠집났으면 말 다했죠. 아무리 봐도 질리지않는 디자인인거 같습니다^^ 디자인 잘보셨으면 이제 5일사용기를! 우선.. 불편한점 몇개 적어봅니다... 2014. 9. 18.
소니 E마운트 렌즈 Sel24f18(칼이사)와 Sel35f18(카페 렌즈) 비교기 안녕하세요. 아이텔카이트입니다. 제가 드디어 칼이사를 구매하였습니다! 칼이사의 유래는 칼자이스 렌즈+24mm, f1.8 렌즈의 특성을 딴것으로 칼자이스 24mm렌즈의 줄임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칼이사로 풍경+접사+인물+사물을 찍을 예정이기때문에.. 그냥 바디캡으로 사용할겁니다. 풍경에는 조금 부족하지않냐고요? 제가 화각테스트를 한 결과 칼이사가 제가 원하는 풍경을 담을정도의 화각을 가지고있고, 엄청난 접사는 아니지만 놀라운 접사능력, 화질을 가지고있기때문에 렌즈를 정리하면서 구매하게된겁니다. 혹시 Sel35f18이라는 렌즈를 아시나요? 이 렌즈역시 화질이 좋고 아웃포커싱이 좋은 렌즈입니다. 휴대성도 으뜸이죠. 실내에서 사용가능하지만, 인물을 찍을때는 답답한게 사실이고, 접사는 불가능한 렌.. 2014. 9. 16.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2 개봉기 및 약간의 사용기 안녕하세요. 아이텔카이트입니다. 제가 그만 폰을 도둑맞았습니다.. 장소가 장소인지라 분실보다는 도둑맞았다는 표현이 더 맞겠네요. A6000의 카메라 렌즈 추가계획을 세우고있던 저로서는 큰 충격이 아닐수없었답니다. 하지만 결국 폰은 바꾸긴해야겠고.. 자급제 스마트폰인 소니의 엑스페리아 z2의 디자인과 제 카메라인 소니 A6000과의 궁합(?)을 맞춰 볼겸해서 Z2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물론 사양에 비해서 가격이 싼 장점도 있었고요. 엑스페리아 z2의 장점으로는 음질, 카메라성능, 생활방수 이상의 방수기능, 디자인등이 있는데요. 물론 방수불량, 배터리 광탈, 배터리일체형등의 단점도 무수히 많았던걸로 기억됩니다. 특히 그런 단점들은 엑스페리아 사용자모임에서 주로 찾아볼수있었고요. 단점은 역시 문제가 생긴사람들.. 2014. 9. 15.
솔직하게 보조배터리 추천해본다. 볼츠(Voltz) 보조 배터리 후기.. 내가 산 보조배터리는 6600 짜리다. 볼츠라는 다소 생소한 브랜드.. 물론 가성비가 좋은 제품을 찾고있었다. 먼저 본 제품은 샤오미의 보조배터리인데.. 가성비와 품질이 좋다고해서 구매하려고했으나.. 중국 원가를 보고 식겁한 나는 상대적 박탈감이들어서 그냥 정가 제품을 구매하기로했다.. 뭐 어차피 이 제품도 원가는 얼마안하겠지만.. 처음에 10000으로 넉넉하게 사려고했으나, 사실 그정도 대용량은 해외여행아니면 거의 필요없을듯하고.. 휴대성도 생각해야했길래 요즘 나오는 2500정도용량 스마트폰을 두번충전할정도.. 그리고 카메라 배터리가 1000이니.. 5천정도 생각하다가 6600용량 짜리가 값도 나쁘지않고 해서 이걸로 구매했다. 포장은 파손되지 않도록 견고하게되어있다. 이 보조배터리는 2A와 1A 포트로.. 2014. 9. 10.
본격 소니 카메라 가방 LCS-SL10 과 LCS-U11 비교 안녕하세요 아이텔카이트입니다.. 최근 A6000의 구입으로 기존에 있던 렌즈군이 싹 사라지고.. 카메라크기가 커지는 바람에 적당한 가방이 필요했습니다. 가방을 알아봤지만.. 공간도적은 가방들이 상당히 비싸더군요. 저는 이미 LCS-U11 가방은 가지고있습니다. 이전에 NEX-5T 구매할때 사은품으로 받았거든요. 그런데 카메라가 커지다보니까 하나를 마운트하고서 또 렌즈를 하나가지고 다니기에는 가방공간이 적었습니다.. 그럼 비교기 시작해봅니다!^^ 위 사진이 LCS-SL10이고, 아래 사진이 LCS-U11 입니다. 일단 외형부터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외형은 LCS-SL10이 더 큽니다. 그리고 각도 SL10쪽이 더 잘잡혀있습니다. 재질은 SL10쪽이 좀더 빛나는 재질이며, 디자인적으로는 U11가방 마빡에 SO.. 2014. 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