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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ped Story/CRS 이전수조168

노보프라운과 함께모인새우가족들^^ 이렇게 한자리에 모인게 얼마나 기적적인가 ㅜ 노보프라운을 투여해서 모아놨다 새우가 먹이를가지고 싸우는 장면도 처음봤다는.. 집게발 훅을 수십번날리던.. 그리고 체리준성체 사망 1추가확인 2013. 3. 17.
CRS 새로운 개체들 투입 및,, 백스크린 주문한 CRS들이 왔다.. 일단 오기전에 사진..ㅋㅋ 구피를 빼서 드디어 먹이를 먹을수있는 새우들 이 돌은 폭번 슈림프 스톤이라는건데.. 아직까지 반응은없다. 약 1시간상 물맞댐후 입수 근데 좀 많이 작은 치비들이 왔다...ㅠㅠㅠ 이런거 팔아도 되나요. 그래도 이쁘니 만족.. 문제는 아직 어항환경이그래서 작은넘들이 폐사하지않을까.. 오늘 부분물갈이로인해서인지 급작스럽게 체리 준성체가 사망한게 발견되었다. 잘 노는 체리와 CRS 모스가 무럭무럭 커야할텐데.. 새우셋트라 노보프라운도 오고 아마존 프로그비트도 왔는데.. 음 .. 노보 프라운은 잘모르겠다. 일단 던져줬는데 다 안먹고 버리거나.. 그래도 테트라비트는 밤에 뿌려놨더니 흔적도없는데. 지켜바야지.. ㅋㅋㅋㅋ작아 너무 작아 ㅠㅠ.... 나름 큰게오길 기.. 2013. 3. 16.
구피와 새우의 합사여부, 구피를 수조에서 뺐다. 일단 하나아쿠아에서 세트로된 상품이있어서.. 생물이 어떤지 구매도 해볼겸^^ 기본배송 레드비s급 set 1 29,800원 500원 레드비S급 1 6,000원 100원 세트가 6마리이고 추가 1마리이니 7마리가 투입된다. 그럼 CRS 총 9마리와 체리새우 10마리이상이 사육되는것이다. 구피는 약 일주일이사이의 물잡이 고기역할을 하고.. 다시 아크릴통으로 갔다.. 좀 더 비좁은 곳이긴 하지만..;; 조금 미안하기도 하다. 수초와 여과기 조명이있는곳에서 살다가 저런곳으로 보내니까..하지만 어쩔수없다. 구피가 있으면 새우가 먹이를 먹을수가없고, 새우들이 기가죽어서 잘 나오질않아 관상이어렵다. 뭐 구피를 멸치정도로 생각한다면..;; 좀 나아질까.. 죽인건아니니 어느정도 살고 죽을것이다. CRS투입을 결심하게된 계.. 2013. 3. 15.
어항셋팅 약 일주일뒤 .. 모스하고 돌하고 장식품좀 추가로 구매했다. 상품명 수량 판매가 적립예상액 처리상태 배송관련 배송추적 기본배송 편석2Kg 1 7,000원 70원 배송중 [GEX] 숏넷 1 3,200원 0원 배송중 피라미드형 CRS놀이터(black) 1 5,000원 100원 배송중 프리미엄모스(500동전크기) 1 7,000원 100원 배송중 위핑모스(소주컵1컵분량) 1 5,000원 100원 배송중 자와모스(소주컵1컵분량) 1 4,000원 0원 배송중 뭐 일단 새우는 구매하지않았다. 이번에는 환경을 어느정도갖춰놓고 생물을 좀 들일거라서.. 구피는 어린놈이 죽긴했지만 .. 뭐 어린놈의 경우에 좀 스트레스가 많았을가능성도많다. 여기 구피는 유감스럽게도 물잡이 고기의 역할이니.. 다행히 일주일이 지난지금 새우들이 활발하게 다니고,.. 2013. 3. 13.
새우도착.. 셋팅과 입수방법 드디어 도착했다... 8시가 다되서야 오다니... 정말 오래기다렸는데.. 우선 체리새우는 거의 치새우급까지 합쳐서 12마리정도되고, CRS A급은 두마리이다. 입수방법은 봉지에 구멍 살짝 뚫고서 수조에 봉지채 띄워놓기.. 3시간뒤 입수예정. 모스는 현무석이랑 목화석에 칭칭 감아놓고... 음.. 새우가 무사해서 천만다행이다 ㅠㅠ 너무늦게와서 먹이투입방법은 3일후 부터 조금씩 주기시작하는것으로하고.. 까다로운 입수절차나 그런것들은 하지않을 작정이다. 그나저나 PSB가 유통기한이 1년이나 지난거라 못쓰겠다..;ㅡㅡ어째 이런거보내주지.. 아직까지 별탈없고 문제는 구피때문에 먹이주기가 힘들것같다. 2013. 3. 5.
작은 미니 어항 다시 꾸밈^^ 원래 내 블로그는 2007년부터 물고기키우기(일명 물생활)에 매진해 600개가량의 각종 물생활정보를 담고 나의 일기장 역할을 해왔던 블로그이다.. 독일어노래도 소개했었는데, 군대에서 독일어문법공부를 좀 착실하게해서 사전하나만 있으면 다 해석가능하고.. 물론 노래같은건 일반 글보다 번역하기 좀 까다로운 부분도있다. 현지에 살지않으면.. 뭐 어쨌든 내가 군대 가기전에 다 정리했던 어항을 다시 꾸미게되었는데... 정말 여과기도 몇개를 샀는지 여과기 부품이랑 뜰채 온도계등 정말 많았는데 가기전에 많이 정리했나보다.. 일단 쓸만한 어항들은 버리지않고 놔두어서 그중에 사이즈 괜찮은걸로 다시꾸몄다.. 사놓은 조형물도 워낙많은지라.. 조명도있고.. 그래서 따로살건 별로없다. 작은 아크릴어항에있는 구피가있었는데 일단 파.. 2013.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