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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s 포란25

[Neue Eitelkeit] CRS 첫 포란 소식!~ 드디어 첫 포란이다~! 생각보다 알을 많이 품었다. 2015. 10. 4.
CRS 수조 현황 - 포란 드디어 시작... 드디어 포란을 시작했다.. 포란 안하다가 다 늙어죽는거 아닌가 고민도했는데.. 원래 수컷으로 보이는 씨알이들이 두마리이상 아무이유없이 뭔가를 찾아헤맨다는 느낌이들면 그건 100% 포란의 징조이다. 탈피흔적까지 봤는데 추가 포란한놈들이 없어서 아닌가 보다했는데 발색 우수한 암컷이 한건해주셨다. 위 사진 가운데 개체가 포란한놈이다. 크기도 괜찮고 발색도 상급.. 3일전쯤 포란했다. 위 개체는 기존 포란개체인데... 분명히 내가 셋팅초기 포란 개체를 두마리봤는데 한마리는 어디갔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이녀석은 포란일도 모르고 포란된지 꽤 된거같은데 방란을 안하는놈.. 알색도 그다지 엄청 노랗지도않아서 무정란인가 생각이 들정도이다. 또 포란의 징조가 보인다. 수컷이 찾아헤매는 모션 ㅋㅋ;; 그리고 오늘 어항불키.. 2015. 3. 28.
반가운 포란소식! 재포란했다.. 두번째 포란이라 상당히 많이 낳을듯한데^^ 2014. 11. 17.
포란개체 세마리로 다시확인... 생이류제외 ㅡ.ㅡ; 다시 포란암컷 세마리인것을 확인했다. 준모스라 암컷 2마리 s급 암컷 1마리 총 세마리가 현재 포란중.. 그리고 다 부화 일주일안에 완료될 색깔~ 치새우다. 이렇게 어린데도 ss급이라는게 보일정도 아래는 원래있었는데 숨어살아서 못보다가 오랜만에 보게된것.. 재차확인해 3마리의 포란암컷과... 의도치않은 생이류 임신암컷의 존재도 재차 확인.. 보면 알겠지만.. 다 눈들이 달리고 형태가 잡혀간다. 바글모드를 기대해본다. 2014. 10. 27.
CRS 포란 암컷 사진~ 그동안 찍기도 어렵고 카메라설정이 안맞춰 져서 관두다.. 우연히 어제 다른 주제로 찍다가... 뭔가 잘찍혀서 찍어봤다.. 잘찍혔다는건 내가 잘찍으려고 의도해서 누가봐도 잘찍었다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포란암컷이라는게 인식될수있을정도로 찍은게.. 잘 찍혔다는거다. 이놈 말고 한마리 더있다. 아래 사진은 크롭한 사진 초기의 알은 검은색에 가깝다. 하지만 방란이 임박할수록 점차 투명해고 주황빛이 돈다. 그리고 사진에서 처럼 검은 점으로 눈이 생긴다. 위 사진상에서보면 최소 알이 15개는 된다는 사실을 알수있다. 이정도로 알이 주황빛이 돌면 거의 부화직전이라고 볼수있다. 11월전에 아마 두마리가 방란을 할것이고, 최소 30마리는 더 돌아다닐것으로... 총 35마리정도의 치새우가 11월내에 돌아다니기 시작할것으.. 2014. 10. 25.
리셋후 CRS 첫포란 입니다! 첫 포란 CRS를 발견하였습니다!! 역시나 예상대로 기존에 있던 큰 crs가 포란했네요... 번식가능한애들이 약 10마리정도인데, 포란을 안해서 걱정이되었습니다. 오늘 발견해서 다행이네요! 암컷으로보이는 성비가 꽤있는데.. 수컷들이 힘내면 이번달내로 3마리포란정도 가능할수있겠습니다. 계절도 가을~겨울이라 히터만 잘써도 폭번가능하니.. 드디어 폭번성공해보나요?ㅎ 번식성공은 한적있지만.. 진정한 폭번은 이번에야말로! 확대해봤습니다 ㅋㅋ... 초점을 제대로맞춘다고 맞춰도 유리랑 정면으로 안하고 앵글을 높여찍으면 초점이안맞는현상이있네용 ㅠ 유감스럽게도 색이 더 자라면서 색이 엄청좋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발색이 올라오면 봐줄만한 개체들입니다. 수조특성상 유리와 수평이 안되면 초점을 맞춰도 사진이 흐리게나오네요... 2014. 9. 20.
CRS 수조 4주차 수질 측정 결과 완벽한 수조~ CRS 수조를 셋팅한지 어느덧 1개월이 지났네요.. 일반적으로 최소한의 물잡이 기간이라고하는데, 드디어 그 기간을 넘겼습니다! 하지만, 이미 형식상의 물잡이는 끝이난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측정 결과입니다. Test PH GH KH NO2아질산 NO3질산염 NH3/NH4+ 특이사항 1주차 7 4.5 1 2014. 3. 9.
마스터소일 포란 CRS 세팅 3일차 드디어 3일차입니다.. 포란한 CRS는 여전히 팔팔합니다. 그런데 얘가 방란에 임박한듯 행동을 하는겁니다.. 힘차게 휘젓기도하고, 방란한 새끼를 본것같기도합니다.. 그래서 동영상을 촬영해봤습니다. 위 동영상이 저희집 포란한 CRS를 찍은겁니다. 알을 주렁주렁... 알은 눈도생기고 방란임박입니다. 그런데 새우는 유독방란이라고하는데요. 알이 직접눈에 보여서 그런지는 몰라도.. 엄연히 난태생 어종과 같은방식아닌가요? ㅋㅋ 난태생어종도 어차피 알을 품고있다가 새끼가나오면 새끼를 배출하는 형식이니까요.. 둘은 같습니다. 포란한 CRS는 전에 글을 쓴것처럼 새수조에 물도 제대로안돌리고 풍덩한 녀석입니다.. 물적응 절차가 전혀없었죠. 다행히도 먹이도 잘먹고 살고있네요. 비하인드 스토리하나말씀드리면.. 위 동영상은 원.. 2014. 2. 13.
CRS 근황, 포란을 할줄알았던 CRS의 죽음 이야기등.. 새우를 열심히 찍는다고 갖다대도 정말 초점잡기조차힘드네요. 언제쯤 실력이늘지. 여러가지 일이있었는데요... 첫번째로 갑자기 애들이 날아다니길래 드디어 포란춤 이후에 포란하는가 싶더니 다음날부터 수차례 수컷들의 공격을(?) 받은 암컷이 기운이없더군요. 암컷은 좀 크기가 큰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다시보니 이제는.. 거의 죽기직전이네요. 확실히 교미를 한것은 맞고 상당히 지쳐있던것은 맞았는데, 아예 알조차 내려오지않은것보니 저는 도대체 뭔지 모르겠습니다. 상당히 교미장면도 많이보았고, 그 후에 알달걸 알기때문에 이건 더 당혹스럽네요. 애들이 순조롭게 크고있는데.. 이런일이 생기니 솔직히 속이 많이상합니다. 두번째로 애들이 잘 크는 중입니다.. 제가 그동안 사료 훈련을 제대로 못시켰나봅니다. 새우구슬에 달라붙는.. 2013.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