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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Story/모바일 게임

나만의 도시를 건설해보자!! 최고의 도시건설 스마트폰 게임 심시티 빌드잇(Simcity Build it)

by 유스위스 2014.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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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텔카이트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PC게임으로도 유명했던 도시건설 게임 명작 심시티의

스마트폰 판을 소개하려고합니다~

 

다들 심시티를 해보셨나요?

 

심시티는 도시에 필요한 각종 시설을 잘 배치해서 사람들을 끌어모아 거대한 도시를 만드는 게임이랍니다.

 

요즘 딱히 할 스마트폰 게임이 없었는데..

 

조금 해보고는 있습니다.

 

 

심시티 빌드잇

 

완성도가 어느정도 있어서 추천해봅니다.

 

 

 

 

심시티를 해보지않은 분도 도시의 기본적인 시설들을 아실겁니다.

 

도시에는 주거 상업 여가시설등이 필수적이죠.

 

처음 시작하면 튜토리얼로 도로를 깔고시작합니다.

 

 

거의 모든 배치는 드래그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입니다.

 

3D인데도 조작이 많이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모든 시설을 도로옆에 배치해야합니다 ㅋㅋㅋ

 

서비스때문이긴 하지만...

 

산속에도 짓고싶다고 ㅠㅠ..

 

 

 

 

그리고 수도역시 도로옆에 지으면 도로에 연결된 모든 집에 수도가 연결됩니다.

 

다만 수요에 맞게 용량을 공급해줘야합니다.

 

 

짓고나면 공장이랑 주택은 분리를 해줘야합니다..

 

만족도라는 항목이있는데 공장이나 발전소옆에 주택이 존재하면 민원이 들어오고

 

만족도가 낮아집니다.

 

 

 

시전변환도 자유롭습니다. 엄청난 확대는 안되지만

 

좌우 위아래로는 거의 자유로운 편..

 

 

 

 

키워나가면 위와 같은 도시로변모!!

 

그럼 게임 방법을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일단 노란모자는 주택업그레이드 항목입니다.

 

타워같이 생긴것이 바로 공동주택입니다.

 

저층 주택을 업그레이드하다보면 저렇게 커지는거죠.

 

 

 

일단 주거지역을 설치하고..

 

 

공장이나 건축 자재상점같은것을 설치합니다.

 

 

그러면 생산품이 있는데, 공사를 하기위해서는 재료가 랜덤이므로

 

이들 재료들을 생산해서 놔뒀다가 업그레이드 해야합니다.

 

 

생산이 완료되면 위와같이 뜨는데 클릭하면 창고로 들어갑니다.

 

 

2차 산업(?)이라고 할수있는 자재상점이랑 농산물.. 상점에서는

 

(특이하게 공장에서 씨앗을 생산함)

 

재료를 가지고 2차재료를 만드는데 시간이 꽤걸립니다.

 

 

그러면 이들 재료를 가지고 건물을 업그레이드합니다.

 

건물을 업그레이드하면 골드와 인구수 보상이있습니다.

 

 

그렇게 노란모자를 업그레이드시키면 됩니다.

 

더군다나 집이 늘고 업그레이드되면 기반시설이 필요합니다.

 

 

서비스 기반시설은 다양합니다..

 

참 골드도 안벌리는 게임이라서 주택을 마구잡이로 늘리면 만족도가 낮아질겁니다

 

참고하세요.

 

 

용량과 수요는 해당 서비스시설을 클릭하면 표시됩니다.

 

 

간단히 스마트폰 시뮬레이션 게임 심시티 빌드잇을 살펴보았습니다..

 

간만에 괜찮은 게임이 나왔지만

 

그냥 타이쿤게임이라는 느낌을 지울수는 없네요.

 

장점이라면 전세계에 연결되어 즐길수있고, 완성도가 나쁘지않다는것이지만

 

철저히 아는 지인과만 친구를 맺을수있는 시스템이 문제인거같네요..

 

최소한 들른 도시사람과 친구를 맺는 기능정도만 있었으면 좋았을뻔했는데..

 

아무튼 이상으로 게임 소개를 마치고요.

 

공략은 다음 기회에 이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블로그 방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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