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사이드메뉴1 맥도날드 와플후라이 오랜만의 솔직 후기~! 햄버거 포스팅을 한지 꽤 된거같습니다. 한참 해쉬브라운 1955버거 나왔을때 맛있게 먹었죠 ㅋㅋ 이번에 맥도날드 포스팅을 후속으로 하게되는데.. 이번에는 햄버거가 아니라 사이드메뉴입니다.. 상하이 버거와 같이 주문해봤습니다^^ 특이하게 맥도날드의 트레이드마크인 붉노(?)를 버리고 흰누(희고 누런) 성격의 브라운 패키징을 달고 나온 와플후라이가 눈에 띕니다. 저의 200만원짜리 노트북과 함께 잡히다니 저가 햄버거 주제에 같이 사진도 찍고 호강하네요^^; 와플후라이는 감자튀김입니다. 와플모양의 감자튀김이죠. 사실 와플모양의 감자튀김은 아주 예전부터 존재했습니다. 대신 이 맥도날드 와플후라이와는 비교도 안되는 크기로 말이죠... 예시 사진을 찾아봤는데 제 블로그에 있네요^^ 요새 저작권이 맘에 걸려서리.. 잘.. 2017. 4.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