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S 탈피1 폭번의 징조! CRS들은 포란과 치비의 성장 정말 아름답게도.. 지금 수조에는 생명의 기운이 넘쳐난다..ㅋㅋ 최소 40마리이상의 새끼 CRS들이 활동적으로 성장중이며, 기존 작은 놈들도 준성비 이상급으로 폭풍성장해서 2세를 예고하고있다. 오늘은 포란춤을 모처럼 추어서 포스팅을 한다. 현재 돌아다니는 치새우들의 엄마라고 할 수 있는 녀석이다. 현재 돌아다니는 치새우들의 엄마는 두명인데 이놈하고 준모스라급같은 녀석이 한명 더 있다. 지금 탈피 직후 수초위에서 휴식을 취하는 중이다. 암컷은 탈피를 하면 생식기가 드러나는데, 이때가 아니면 수컷이 접근이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시간이 지나면 다시 단단한 외피가 생겨 감싸기 때문 새우를 먹을때 단단한 겉껍질이 생긴다고 보면된다. 탈피를 한 직후이고, 머리에 난황이 있는 것으로 보아 다시한번 포란을 할 가능성.. 2017. 7.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