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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 Story/일상과 사진79

[해커스 토익 스타트 후기] 1주차 토익 초보 공부 시작~!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미쳐버린 토익 공부를 저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토익은 제가 대학교 1학년때 장사꾼에게 넘어가서 교재를 구입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공부만 했더라도 지금 900 찍었을듯 ㅋㅋㅋㅋ 그때는 교재랑 합쳐서 30만원 돈이었던거 같은데 큰 맘먹고 구매했다가 몇번 틀고서 GG쳤던 기억이 있네요. 당시 기억으로는 아마 강의기간이 1년인가 그랬는데;; 사실 대학교 필수교양으로 영어과목 공부도 열심히했기때문에 영어는 어느정도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복잡하거나 길어지면 머리가 상당히 꼬이죠;; 필자는 영문법서를 정독하는 대신에 독문법서를 정독하였습니다... ㅋㅋㅋ 대한민국에서 미친짓이죠. 하지만 문법의 개념은 독문이나 영문이나 틀은 같기때문에 독문을 배우면서 영문과도 많이 친해진 느낌.. 2015. 9. 3.
여름철 벌레들에 대한 개인적인 사유 여름철이 되면 벌레들이 항상 들끓는다. 그 중에는 사람들이 혐오하는 바퀴벌레와 곱등이 등 흔히 해충(미관상도 포함)으로 알려진 벌레들도 있다. 사실 나도 어렸을 적 대형 바퀴벌레가 많이 나오는 집에서 살았던 적이있어서, 바퀴벌레에 대한 공포는 상당히 있는 편이었다. 우선 바퀴벌레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한다. 사실 바퀴벌레는 생김새도 혐오스럽지만, 움직임이 매우 재빠르다. 따라서 조금만 방심하면 숨어들어가기 때문에 사람들은 바퀴벌레를 보면 순간적으로 흠칫한다. 섣불리나서면 집안 어느틈으론가 들어가버려서 골치아프게 될테니까 말이다. 만약 바퀴벌레가 굼벵이마냥 느렸다면 사람들은 이토록 예민하게 반응하지는 않을것이다. 바퀴벌레에 대한 잘못된 사실도 많이 퍼져있다. 공포심을 조장하는 이야기들... 예를들면 바퀴벌레.. 2015. 7. 30.
협성대 봄 맞이 전경~ 봄이 되었다.. 개나리는 졌지만... 푸르다. 이공가는 언덕길 ㅠㅠ 이공관.. 2015. 4. 27.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나 유효한 것... 오늘 느낌 2015. 4. 26.
2015년 벚꽃 및 일상 벛꽃을 몇장 찍었다. 공원은 안가보고... 그냥 시험도 코앞이고 해서 별로 기분이 썩 내키지않음.. A7로 풍경사진은 처음인데 나쁘진않다. 위 사진은 그냥 노량진 거리.. 온화한 등이 비치는 벚꽃나무 밤에 가로등에 비치는 벚꽃이 꽤 아름다운듯 ㅎ 다음은 감자탕 ㅋㅋ 서울역 감자탕집.. 맛있는데 비싸네 ㅋㅋ. 2015. 4. 13.
개나리 개나리~~ 요새 개나리 시즌이다~ 2015. 3. 30.
피자나라 치킨공주 골든치즈볼 피자 피자나라 치킨공주 골든치즈볼 피자... 기대했던것 이상으로 맛이 풍부하고 뭐라할게 없다. 골든볼은 물렁물렁한 치즈인데.. 아마도 크림치즈 종류인듯.. 맛은 준수했다. 추천할만한 피자^^ 2015. 3. 26.
일상 저녁 ㅋㅋㅋ 일상 ㅋㅋㅋ 저녁 2015. 3. 9.
협성대와 요즘의 일상 ㅋㅋ 나는 협성대를 다닌다... 협성대는 봉담에있다. 교문은 나름 위엄있는... 그리고 앞에보이는 계단광장도 보기에는 멋지다...(활용이 안되어 그렇지) 여러 건물들이 보인다.. 나는 시험공부를 하는데 이들은 축구를 하고있단말인가.. 그렇게 나는 중앙도서관을 들어간다. 나름 첨단 출입구를 들어서서... 도서관 대기실로.. 그리고 공부하러 도서관에들어간다. 2015.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