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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란 어떤 게임일까? 초보가 쓰는 Sims4 진지 리뷰 (게임소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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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란 어떤 게임일까? 초보가 쓰는 Sims4 진지 리뷰 (게임소개)

아이텔카이트 2017. 11. 6. 18:48

 

안녕하세요. 아이텔카이트입니다.

 

오늘 알아볼 PC게임은 SIMS4 입니다.

 

심즈4라고 하죠..

 

심즈 시리즈의 현존 최신작인데요.

 

전 사실 심즈라는 게임이 뭘하는 게임인지 도통 알수가 없었습니다.

 

검색해보면 나오는건 무슨... 스토리 넣어서 드라마마냥 작성한 블로그글만

 

넘치니 어떻게 조작하고, 어떻게 진행되는 게임인지 알턱이 없었죠 ㅎㅎ

 

이번 시간에서는 Sims4 플레이는 어떤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알려드리고,

 

 확장팩 구매 이야기도 잠깐하고자합니다.

 

 

 

 

심즈란 어떤 게임일까?

 

막연히 가상의 인물을 조종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그건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얘기입니다.

 

심즈는 우리가 직접 개입하지않아도 알아서 돌아가지만,

 

우리가 원하는대로는 돌아가지 않는 그런 게임입니다.

 

그런 단순한 심들의 삶속에서 우리가 이걸 게임이라고 돈을 주고 하는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죠.

 

첫째로 내버려두면 심들은 알아서 주변의 심들과 상호작용하고,

 

둘째로 우리는 개입해서 특정심과의 관계를 조성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관계라는건 좋은 관계일수도, 나쁜관계일 수도 있죠.

 

 

 

 

 

 

 

 

심즈4의 첫화면입니다.

 

다양한 심들이 다양한 행동과 옷차림새를 하고있는데요.

 

저렇게 심들은 다양한 옷차림과 외모를 가지고있으며,

 

가만히 놔둬도 알아서 서로 상호작용합니다.

 

그 과정에서 성향이 맞는 심들은 알아서 호감이 올라가고,

 

아닌 심들은 호감도가 올라가지않죠.

 

 

 

 

 

그렇다면 게임 개요는 알겠고, 진행방식을 알아봅시다.

 

우리는 어떤 마을이나 도시를 골라서 심을 생성해서 입주하게됩니다.

 

심즈를 처음하게되면 우선 자신이 플레이하게 되는 심을 하나 생성해야합니다.

 

또한 이미 만들어진 심들의 가정을 직접플레이 할 수도있습니다.

 

심즈는 가족개념이라는게 있는데

 

우리는 가족을 선택하면 그 가족의 시점으로 플레이가 시작되고,

 

그 가족내의 구성원을 모두 직접 조종할 수 있는 기회를 얻습니다.

 

예를들어 우리가 "아인스"라는 가정을 플레이하기 시작했다고 합시다.

 

다른 가정인 "츠바이"가 있다고 하고요..

 

그럼 우리는 아인스 내에 있는 가정을 모두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가정을 플레이하는 동안에는 츠바이의 가정을 플레이할 수 없습니다.

 

츠바이의 가정은 인공지능에 의해서 스스로 움직입니다.

 

하지만, 다시 위의 가정 선택 화면에서 츠바이가정을 선택하면

 

아인스 가정은 일반 인공지능으로서만 움직이는거죠.

 

결론은 우리는 눈에 보이는 모든 심을 한꺼번에 조종가능한게 아니라

 

특정 가정을 선택한 시점에만 조종이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모든 가정은 우리가 외모와 성별, 심지어 구성원 숫자, 특성 모두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기본으로 생성되어있는 가정이라도 송두리째 내가 원하는대로

 

바꿔버릴 수 있다는거죠..

 

뭐 예를들면 나는 남자 가정을 만들고 다른 모든 가정은 젊은 여자만 있는..;;

 

해보진 않았지만, 그렇게 되면 꽤 흥미로울 거 같습니다.

 

 

 

 

 

 

커스터마이즈는 꽤나 섬세해서,

 

자신이 만들고 싶은 얼굴을 거의 비슷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얼굴형태를 제공하기 때문에

 

거기서 조금씩만 수정하면 대체로 원하는 얼굴이 나오지만..

 

정말 예쁘거나 멋진 얼굴은 힘들더군요.

 

 

 

 

 

 

또한 우리가 창조할 수 있는 심들은 유아, 어린이, 청소년, 청년, 노인등 나이부터

 

성별, 특성, 성격, 취미 등  심들의 행동양상을 설계할 수도 있습니다.

 

이름을 지을 수 있는건 당연하고요.

 

 

 

 

 

위와 같이 자신이 커스터마이징한 캐릭터는 저장할 수 있으며,

 

다른사람이 심즈4 내에 커뮤니티에 올린 커스터마이즈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 눈에는 이쁘거나 멋진게 없고

 

외국인들이 올린게 많아서 대체로 서양인입니다..

 

오프라인에서 배포하시는 분들거 받으셔도 좋을듯 ㅋ

 

 

 

 

 

 

가족 구성원 플레이 화면입니다.

 

왼쪽 하단에는 큰 사진이 자신이 현재 조종하는 심이며,

 

그 밑 오른쪽에 있는 초상화가 한 가정에 있는 구성원들입니다.

 

작은 초상화들을 클릭하면 바로바로 그 심을 조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른쪽으로 가면 정지, 재생, 빨리감기, 더빨리감기가 존재합니다.

 

이 기능을 통해서 심들이 잠자거나 할때 시간을 빨리가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뷰에 따라서는 위의 화면과 다르게

 

지붕까지 보일 수 있습니다.

 

심들이 집안에있을때 원활히 볼 수 있도록

 

벽 안보이기 설정을 간단하게 우측 상단의 아이콘으로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놓고 놔두면 구성원들끼리 배고프면 밥을 먹고,

 

쉴새없이 서로 대화하면서 일상생활을 합니다.

 

이게 뭐가 재밌냐고요?

 

나름대로 심즈 내의 구성원들이 대화하는 표정이나 심언어라고 말하는

 

특유의 언어로 감탄사를 연발하는 등

 

실제 대화내용은 알수없으나 뉘앙스는 알아듣습니다.

 

놀랐다거나... 기분이 좋다거나, 기분이 나쁘다거나 하는 것 말이죠.

 

그러니까 이 부분을 활용해서 여성블로거들이 심즈4 리뷰를 할때 스토리텔링을 하면서

 

플레이 하는것이죠. 실제 소꿉놀이도 인형들이 말은 못하지만,

 

어린이들이 두 인형사이의 스토리를 만들어서 재미있게 노는것 처럼 말입니다.

 

심즈4는 인형과달리 알아서 노는 와중에 내가 원하는대로 스토리텔링을 하면되니

 

더 재밌다고 느낄 수 있죠.

 

 

 

 

 

 

심즈에서는 플레이어의 충분한 개입이 가능합니다.

 

위와 같이 선택되지않은 심을 선택하면 상호작용할 다양한 기능이 있습니다.

 

종류가 꽤되어서 지루하지않고요.

 

각 대화내용은 또 각 심들의 특성에 따라서 레벨이 달라지거나 능력치변화가 있는등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키우는 재미도 있습니다.

 

또한 서로 칭찬만 하는게 아니라, 악담퍼붓기, 물붓기 등을 할 수 있어서

 

서로 싸우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위와 같이 건축모드라고해서 주방, 침실, 욕실 등을 꾸밀 수 있고요.

 

프리셋까지 제공되어서 편하게 건축할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이 건축모드라는게 굉장히 낯설었는데

 

하다보면 벽을 옮기고 하는게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다만 가구들이 심이 직업을 통해서 벌 수 있는 수준보다 비싼게 많아서

 

심즈4에서 사용하라고 권유까지하는 치트키를 사용해서 집정도는 널널하게 꾸미고 하셔야

 

재미가 더 들릴듯 합니다.

 

다층집 설계가 가능하므로 극한의 건축 설계를 하시는 인터넷방송도 가끔 보입니다.

 

 

 

 

 

 

한 가족 구성원은 다른 가족구성원의 집에 놀러갈 수도 있으며,

 

공원, 도서관, 각종 행사등의 이벤트에 참여해서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문제는 각 심들은 욕구라는 수치가 있는데요..

 

 

 

 

 

 

1. 배고픔

 

2. 더러움

 

3. 피곤함

 

4. 재미없음

 

5. 용변

 

6. 사교

 

 

위의 6가지 수치를 만족해야 심이 계속 편안하게 생활합니다.

 

위 스크린샷에서 우측 하단에 있는건데..

 

제 블로그 워터마크때문에 가리네요 ㅋㅋ

 

아무튼 저 수치들을 만족시켜야하는데요.

 

대부분 심들이 집에 있다면 알아서 해결을 합니다.

 

배고프면 요리를 해서먹거나, 냉장고에서 꺼내먹고

 

더러우면 목욕이나 청소를하고,

 

피곤하면 잠을자고

 

재미없으면 TV를 보고

 

용변이 급하면 화장실에가고..

 

사교가 필요하면 다른심과 대화를합니다.

 

물론 심들이 단순해서 내가 조종하는 가정에 속하는동안은

 

내가 보조를 어느정도해줘야 좀 더 쾌적하게 성장합니다.

 

또한 각 수치들이 밀접하게 연관되어있어서 밥을먹으면 용변게이지가 떨어지고,

 

어떤 활동을 하면 에너지가 부족해서 꼭 잠을 자야하는등

 

우리의 삶과 비슷한 패턴을 가지고 있어서 무한 조종은 또 힘듭니다 ㅋ

 

 

 

 

 

또한 우리는 분산된 가정에있는 두 남녀의 결혼을 통해서

 

한 가정으로 결합시킬 수 있는데요.

 

심즈에서는 사랑나누기라는 기능을 통해서 아이를 출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심즈4의 경우 생애주기는 게임 내 30일 미만으로 굉장히 빠르게 진행되며,

 

이는 각 가정플레이 할때 다른 가정도 나이를 먹습니다..

 

예를들면 아인스라는 가정을 플레이해서 2일이 지나면,

 

저장을 했을경우 쯔바이라는 가정도 2일이 지난상태로 심들이 나이를 먹죠.

 

나이를 정확히 몇일 후에 먹는지는 우측 하단의 스테이터스 바를 누르다보면

 

모든게 나오니까 참고하세요~~!

 

참고로 청소년->청년 까지는 게임시간으로 7일입니다. ㅋ

 

굉장히 짧죠.

 

또한 심즈내에서는 각 심들을 조종해 직업을 가지게하거나,

 

직업을 가진 후 선택지를 통해서 승진을 해서 돈을 더 벌 수 있습니다.

 

그런 과정을 거치다보면 플레이시간을 꽤 잡아먹더군요 ㅋㅋ

 

 

 

 

확장팩의 경우에는 시끌벅적 도시 생활, 겟 투 워크(GET TO WORK)를 구매했습니다.

 

도시생활의 경우에는 심즈의 배경 자체를 도시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는 매력이있고,

 

겟 투 워크(직업을 가져요)는 기본직업에 더해서 경찰관, 과학자를 플레이할 수 있는데

 

잘 키우면 굉장한 과학자와 경찰이 된다고 하니..

 

저는 아직 플레이타임이 10시간 미만이라 많은걸 지켜보진 못했습니다.

 

ㅋㅋㅋㅋ

 

사실 저같이 썩 취향이 아닌분들의 경우에는 일반 본편만 사셔도...

 

그리고 추가하신다면 시끌벅적 도시생활 다음에 겟투 워크를 사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심즈라는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건 스토리텔링입니다.

 

게임은 실재하는 스토리를 플레이어에게 제공해주지 않기 때문이죠.

 

물론 게임을 스토리텔링까지 하면서 해야하나 하는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심즈는 인생의 어느정도의 축소판이라고 보여집니다.

 

결국 우리인생도 스토리텔링인 것이죠..

 

뭐 아무튼 저도 반신반의하면서 구매했었는데 괜찮은 완성도의 게임이라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취향이 아닌분들은 저처럼 대폭할인할때 사는거 아니면 비추...^^

 

 

 

이번 리뷰에서는 간단하게 심즈란 어떤 게임인지 문외한분들에게 설명하였습니다.

 

잘 고민하고 구매해보세요~

 

 

이상으로 심즈란 어떤 게임일까? 초보가 쓰는 Sims4 진지 리뷰 (게임소개)를 마칩니다.

 

블로그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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