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텔카이트입니다.
오늘은 모니터를 위한 하단 사운드바로 출시된 브리츠
BE-100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이 제품은 플러스도 있고, 그냥도 있는거 같은데요..
솔직히 가격차이도 안보이고... 음질 향상이라는데
잘 모르니 일단 플러스 붙은 걸로 구매합시다 ㅋ
이 제품같은 경우에 별도 스피커가 내장되지않은 모니터 하단에 놓아서 사용하는
스피커입니다. 그래서 높이가 낮고 길쭉한 모양을 가지고 있죠.
개봉하면 포장재에 둘러 싸여있습니다.
뭔가 휘어보이는 모양의 사운드바가 보이는...
사용 설명서가 있네요.
사용설명서는 내용이 그닥없습니다.
처음 본 디자인은 깔끔했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 제품상자에 보이던 빨간테두리가 없었네요.
그래서 플러스가 아닌가하는 생각도..
전면에는 블리츠... 브리츠라고 써져있고, 길쭉합니다.
원가 울퉁불퉁한 양각으로 원을 테두리 쳐놨네요.
후면에는 인증표시와 오디오, 마이크 단자가 존재합니다.
전원과 오디오, 마이크 단자의 모습..
꽤 무난합니다.
또한 USB전원 연결선과 소리, 녹음에 연결하는 플러그가 보입니다.
이 제품은 전원을 USB로 받아서 사용하므로
모니터에 USB가 없다면.. 컴퓨터에서 전원을 받아야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있는 3M 스티커폼이 있는데...
자세한 사용법은..
기본적으로 제품에 붙이있는게 있는데 그게 망가지면 교체하라고 준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한 빨간 줄은 전원을 켜면 불빛으로 나옵니다 ㅋㅋ
모니터 밑에 설치한 모습...
음량은 방에서 들을 정도로 충분합니다.
크기도 아담해서 한 22인치 모니터 이상에 쓰는게 좋을듯합니다.
이상으로 브리츠 BE-100 Sound Bar(사운드바) 솔직 후기~!를 마칩니다.
블로그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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