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하고 돌하고 장식품좀 추가로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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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단 새우는 구매하지않았다. 이번에는 환경을 어느정도갖춰놓고 생물을 좀 들일거라서..
구피는 어린놈이 죽긴했지만 .. 뭐 어린놈의 경우에 좀 스트레스가 많았을가능성도많다.
여기 구피는 유감스럽게도 물잡이 고기의 역할이니..
다행히 일주일이 지난지금 새우들이 활발하게 다니고, CRS 두마리도 무사하다.(색이 괜찮다^^)
새로 셋팅한 어항이다.
체리는 올때 치어급까지 열 몇마리가왔는데, 정확히 세기는 힘들것같고
열마리 이상이면 일단 오케이다.
CRS는 상태양호^^
역시 문제가 먹이문제인데.. 구피랑 키우면 구피가 너무 적극적으로 먹이를 먹어대서 새우가 발견도하기전에 다 없어진다.. 새우한테 피해는 안주는것같지만 음... 글쎄 합사는 먹이때문에 불가능한거
아닌가 싶다. 물론 지금 구피숫자가 많기는 하다. 구피가 아마 3마리? 정도일때는 새우도 먹이를 먹으며 평화로운 공존이 가능할것이다.
모스가 무럭무럭 자라서 어항을 뒤덮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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