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과일 쥬스 떼루와 바딸~^^(바나나+딸기) 후기
2014. 11. 3. 01:09ㆍPlace & Food Story/음식
떼루와라는 생과일쥬스 전문점에서 만드는 딸바(딸기+바나나)이다.
바딸이라고 하기도한다.
이건 조합상 제일 비싼 음료인데
비싸봐야 2000원이다.
이 쥬스의 특징은... 딸기의 상큼함과
바나나의 묵직한 달콤함의 조화랄까.
부드러운 맛이 괜찮다.
딸기와 바나나의 조합...
키위 바나나도 있는데 난 이게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