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 Story/일상과 사진 벌과 삶과 죽음 by 유스위스 2014. 11. 5. 반응형 늦게 태어난 벌도 이렇게 일찍 살다가가는데 나는 언제 갈까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유스위스 스토리(Y' Sto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노량진 저녁 스냅 사진 애슐리 투 고 케잌(케이크) 촉촉 치즈케이크 먹었다. 학교끝나고 늦게 스냅샷 강아지풀을 기억한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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