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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Story/모바일 게임

레이븐 왕궁 스토리 총정리!! Season 1 어둠의 제왕 (프롤로그~다섯번째 이야기)

by 유스위스 2016.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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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텔카이트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스마트폰 게임 대작 레이븐의 스토리를 알아보겠습니다..

 

레이븐의 스토리는 왕궁이란 곳에서 진행됩니다..

 

 

 

 

 

 

스토리의 첫번째인 어둠의 제왕 시즌을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합니다!~

 

우선 Season 어둠의 제왕은 가장 먼저 나온 왕궁 스토리로 그만큼 약합니다.

 

아마 지금 유저들은 빠른 아이템들로 쉽게 클리어가 가능할 것이라고 봅니다.

 

 

 

 

 

 

 

 

 

당시 이 첫번째 왕궁이 나온 이후로는 왕궁이 또 나올까 라는 의문이 있었지만,

 

지금 3 시즌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그런 의문은 풀렸습니다.

 

한마디로 레이븐이 대박이 나면서 없던 스토리도 만들어 내고 있죠..

 

더군다나 고퀄리티 CG영상까지 외부의뢰하면서 레이븐 스토리의 질이 향상되었습니다.

 

다시금 왕궁 스토리를 보면서 레이븐 스토리를 상기시켜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같아 이렇게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1시즌 어둠의 제왕은 총 27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왕궁 시즌 1 프롤로그

 

 

 

 

 

 

첫번째 스토리는 스승인 도미니온과 그의 제자가 왕궁으로부터 부름을 받아 20년만에 돌아가면서 시작됩니다.

 

 

 

 

도미니온은 20년만에 왔다는 군요...

 

20년동안 떠나 있을 이유가 뭐였을까요?

 

 

 

 

그때 누군가 소리를 지릅니다.

 

여자의 비명소리.

 

 

 

 

한 여자가 몬스터에게 공격받고 있습니다.

 

 

 

 

도미니온은 치사하게 여자만 구출해서 점프하고,

 

주인공이 몬스터를 섬멸합니다.

 

원래 왕궁을 진행할때는 코스튬이 진행되지만,

 

두번째 스토리까지는 팔라딘 코스튬으로 진행되네요.

 

능력치는 그대로 본캐릭터로 적용됩니다.

 

 

 

 

 

당시 레이븐의 뛰어난 갑옷 퀄리티와 스킬 타격감으로 빨리 신화세트를 맞춰보고자 하는 욕구가 강했었죠...ㅎㅎ

 

지금은 너무도 흔해진 신화..

 

 

 

 

그렇게 프롤로그는 오크를 처치하고 끝이납니다.

 

 

 

왕궁 시즌1 첫번째 스토리 악마들의 왕

 

 

 

 

 

프롤로그에 이어서 주인공과 도미니온은 왕궁으로 향합니다.

 

 

 

 

그곳엔 눈을 감고 있는 미케네 여왕이 있었죠 ㅋㅋ

 

 

 

 

 

눈을 계속 감고 찍힙니다.. ㅋㅋ

 

미케네는 처음나왔을 당시 레이븐에서 가장 이쁜 캐릭터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마테라 지역의 최종보스이기도한 루시페르가 왕궁에 나타납니다.

 

 

 

 

 

수호 전쟁이후 결계가 쳐져있는데 너무 쉽게 등장한 루시페르!!

 

 

 

 

 

 

이후 도미니온은 어마어마한 저주에 걸리고, 루시페르의 강아지 네르갈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루시페르는 공허로 사라집니다....ㅋㅋ

 

 

 

 

 

루시페르를 해치우고 미케네 여왕을 지켰으나, 쓰러지고 마는 우리의 주인공..

 

 

 

 

왕궁 시즌1 두번째 스토리 탐험의 시작

 

 

 

 

 

 

 

이제부터 코스튬과 장비가 적용됩니다.

 

전방에 거대한 트롤이 나타났는데

 

엄청 강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싸우러 오고, 평타한방에 트롤은 ㅂㅂㅂ

 

 

 

왕궁 시즌1 세번째 스토리 거미의 습격

 

 

 

 

 

노스데일로 진입한 주인공...

 

 

 

 

사람의 시체와 거미줄을 발견합니다.

 

 

 

 

사람이 죽어있는 것도 보고...

 

아니.. 이 여자는 도미니온이 구해줬던 그 여자가 아닌가??

 

아무튼 거미가 달려들고 잡으면 이번 스토리가 끝납니다.

 

 

왕궁 시즌1 네번째 스토리 사라진 마을

 

 

 

 

 

이번에는 몬스터들 몰래 진영을 살핍니다.

 

그러고선 하는 말이... 강행돌파 !!!!!!!!

 

 

 

그냥 막 때려 잡으러갑니다 ㅋㅋ

 

 

 

 

 

 보스인 메이지가 등장!

 

 

 

 

기운을 짜낸다더니..

 

이후 평타가 너무 빨리나가서 얼굴도 못보고 바로 죽음...

 

 

 

 

영상이 재생되면서 메이지는 저세상으로 갑니다.

 

 

 

 

그리고 갇혀있던 주민들을 구출하는데요.

 

 

 

 

 

옆태가 정말 이쁜 캐릭터군요.

 

 

 

 

 

전직 궁정 마법사 아론을 찾던 주인공은 여자에게 정보를 캡니다.

 

 

 

 

마법사를 하다가 마을 촌장을 하고 계셨던 마법사 아론...

 

근데 아론이라는 이름이 낯설지가 않네요?

 

 

네, 그렇습니다. 제가 입고있는 코스튬이 바로 아론입니다 ㅋㅋㅋ

 

스토리 얼마나된다고 캐릭터 이름이 중복되네요.

 

 

 

 

여자가 촌장님이 가신방향을 안내해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네번째 스토리 끝

 

 

 

왕궁 시즌1 다섯번째 스토리 소중한 만남

 

 

 

 

 

여자는 내심 불안해하고, 주인공은 무사하실거라며 여자의 안내를 받습니다.

 

 

 

 

왕궁은 왠만하면 몹이 다 리젠되어있어서

 

이렇게 몰아놓고 한방에 !

 

4번 스킬을 뿌려줍니다.

 

 

 

나오는 몬스터는... 드라이어드

 

 

 

 

인상이 참 더럽지만 한방에 ㅂㅂ

 

 

 

여기까지 레나라는 사람이 안내해주고,

 

자신은 이제 모른다며 도망갑니다.

 

도망가다가 또 잡힐듯..

 

 

 

다음화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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