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폭번의 기미가 보입니다...
적어도 새로 세팅한 수조에서 만큼은 말입니다..
두번째로 포란한 녀석이 위의 녀석^^
첫번째 포란한 녀석이 위의 가운데 녀석입니다 ㅋㅋ
극상모스라 될뻔했는데 꼬리에 점있어서 준모스라급 ㅋ
위의 CRS가 세번째 포란한 녀석입니다 ㅋㅋ
타이머기능이 되는 파이시즈조명을 쓰기때문에 출근시간에 3시간정도 자동켜짐 꺼짐을 해놓는데..
그 시간대에 불이 켜져서 그런지 포란춤을 항상 아침에 추더군요 ㅋㅋ
세번째 포란까지 무사히 진행되어 다행입니다.
사실 지금 갑이벌어지고 배나온 성비가 많아서 탈피만 했다하면 포란인데요...
심지어 알을 품고있다고 착각할정도로 갑이 벌어진 큰 암컷이 많습니다.
다들 건강하게 살고, 먹이도 이제까지 키워본 새우들중 가장 월등하게 먹어치우고 있어서 200마리 가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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