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소설가1 네이버 기사 댓글 좃문가와 소설가들의 베스트 댓글(베댓)에 관한 사설 오늘은 마침 네이버 기사 댓글에서 베댓 놀이를 하고 계시는 소설가겸 좃문가분을 친히 뵙게되어서 포스팅 하겠다. 네이버는 우리나라 포털 점유율이 과반을 넘어 독과점 수준으로 높아진 대형포털사이트이다. 모든 광고와 한국의 인터넷 문화는 네이버에서 창출된다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그에 따라 종이신문을 대체한 인터넷신문들을 게시하는 네이버기사 서비스도 이미 한국사회에서는 없어서는 안될정도로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게 사실이다. 인터넷 기사의 경우 독자의 피드백과 독자끼리의 반응을 살펴볼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으로 작용하는데, 가장 공감수가 높을 수록 기사댓글 맨 위에 위치하는 시스템으로 인해서 베스트댓글이 되고자하는 허영심을 일부의 사람들에게 심어주었다. 위 댓글을 보라... 자신이 보이스피싱을 하다가 이제.. 2015. 1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