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커31 버거킹 신메뉴(재출시) 스태커4 와퍼 진지 리뷰~! 안녕하세요. 아이텔입니다. 드디어 올 것이 왔습니다. 오랜만에 버거킹 대형 신메뉴 스태커4 리뷰입니다. 헌데, 사실 스태커 와퍼는 이전에도 출시가 된적이 있었다고 하며, 일반 와퍼에 패티를 쌓아올린 개념이기 때문에 특별할 것은 없는 메뉴입니다. 버거킹은 원래 패티를 추가하는 옵션이 있기 때문이죠. 처음 받았을때부터 정말 부피와 무게감이 남달랐는데요. 맥도날드의 더블쿼터파운더치즈버거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감격에 겨웠답니다. 사실 이런 큰 버거류는 몬스터 와퍼등으로 이미 버거킹을 통해 출시된적이 있지만, 몬스터 와퍼의 치킨패티가 분쇄육으로 열화되는 바람에 인기가 식은지 오래고, 크기와 가격부담이 커서 최근에 먹은적이 없는 버거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사실 쇠고기 패티로 따지자면, 제 기준에서는 맥도날드 > 버거.. 2021. 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