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레벨 20을 달성했다...
그동안 수많은 노가다를 통해서
문제의 보스라는 10-8보스를 깨고 전설무기를 얻게되었다..
또한 체력 흡혈이 붙은 희귀방어구를 영웅등급으로 승급시켰다..ㅋㅋ
위 도끼가 바로 스테이지클리어 보상으로 나온 전설도끼!...
원래 대검을 썼고
관련 커뮤니티도 대검이 좋다해서 도끼나오자마자 좌절했는데..
왠일인지 대검보다 도끼가 공속도 빠른거같고 ㅡㅡ;;
데미지도 마음에 들고 모션도 마음에든다.
대검보다 좋다고 생각중..
전설무기를 끼게되면 이제 신세계가 열린다..
레이븐의 진정한 재미는 전설무기 이후인듯 ㅋㅋ
노가다 던전이라는 5-6을 이제 계속돌면될거같다..
현재 20이 되고 무기는 21레벨이며,
방어구는 신발과 갑옷이 영웅 30강으로 승급대기중..
또한 장갑은 전설 방어구 뽑기권에서 나와줘서 쓰고있다.
현질을 많이 할바에야 10-8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빠르게 전설무기를 얻을수있다.
보상으로 주는데, 몇몇 보스를 제외하면 물약을 안먹고도 컨트롤로 충분히
잡아먹을수있는 컨트롤 주의 게임이므로
필자는 전설무기에 미쳐서 결제를 하느니
반드시 10-8을 먼저 깨라고 권유하고싶다.
아니... 반드시 그러해야한다.
각종 퀘스트 보상으로 주는 다이아를 모아서
도전하면 부활하면서 10-8 깰수있을거다.
참고로 10-8 깨는 스펙은 영웅무기 20강정도, 방어구도 거의 희귀급일때였으니
컨틀로이 전부라고 보면된다 ㅋㅋ
공략이 아니니 일단 여기까지만..
영웅으로 승급한 흡혈방어구는 또 30레벨을 만들어서
승급 대기중이다 ㅋㅋ..
헤븐스톤 모으기가 힘들긴하다.
헤븐스톤은 길드전, 결투장, 탐험등의 횟수 보상이나
클리어보상으로 획득가능한데, 1~2개에 그치고
요일보상으로나 간간히 얻을수있어서..
방어구를 모두다 승급하려면
꽤나 걸릴듯 싶다.
현질안해도 충분히 할만한 게임이라고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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