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4, 5일차 플레이 후기를 몰아서 쓸 예정이다.
현재 블로그에서 레이븐을 하면서 얻은 정보들로 공략글을 작성하고있는데,
방문이 꽤나되는 걸로봐서 계속 진행해도 좋을듯..ㅎㅎ
현재상황은 레벨이 22로 많이 변화는 안되었다..
사실 지금 만렙이 30이니 뭐...
그래도 렙업 정말 안되는 축에 속하는 게임으로 평가하고싶다.
5-6에서 노가다하면 렙업이 빨리된다던데..
전설무기 풀업하고 방어구 승급, 레벨업좀 시키니까
시시해서 이제
11스테이지 자동사냥 돌린다.
지역보스는 진짜 너무 쌔서 자동은 절대불가하고..
그나마 일반보스들은 상대하기가 쉽다.
참고로 11스테이지에서는 일반아이템은 보기도힘들다.
희귀는 가끔가다 주는 편이고, 영웅은 안나오긴하는데 정말
나오기는 하는 정도...?
덕분에 이제 일반템 구경은 하기 힘들어졌다..
일반템나오긴하는데 전설템이 더 잘나온다 ㅋㅋ..
희귀와 영웅도 나와주니 강화하기에 나쁘지않다.
또한 어려움 던전이니까 보상도 4칸, 그리고 추가로 얻는 골드등을 합하면
꾸준히 할때마다 골드도 잘 모이는편^^
현재는 마켓 매출 1위했다고 방어구 30레벨만들면 그 방어구를
승급 가능한 헤븐스톤....(전설 30레벨만들면 무려 80개줌)을 준다고해서
전설방어구를 열렙하는중..
아마 다음주중으로 신화템 하나랑 거의 모든 템이 전설이상으로 바뀔것으로 예상됨 ㅎ
또한 던전레벨이 올라가니 보상도 커져서
한번나오면 헤븐스톤을 4개씩주더라...
장신구 헤븐스톤 4개 ㄷㄷ;;
현재까지 타격감이랑 장비를 맞추는데 초점이 쏠려있어서
게임이 질리거나 하지않는다.
지난 월드오브다크니스 이후로 처음 열렙하는 게임인듯...
아바온라인도 제쳐두고 ㅋㅋ..
특유의 타격감과 컨트롤 하는 재미(?)가 이 게임의 특징인듯한데..
일단 게임내에서 퀘스트로 주는 보상이 두둑해서 좋다.
꾸준히한다면 충분히 게임내 캐쉬인 크리스탈을 모을수있다는것도 흥미롭고..
계속 즐기면서 팁이나 공략등을 블로그에 게시할 예정이니
많은 방문 부탁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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