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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 Story/일상과 사진

회사 사진 몇장 ㅋㅋ

by 유스위스 2016.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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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한지 벌써 5개월이 넘었다. 3월 초에 취업했으니...

 

이 회사에 다닌지도 아직 반년..은 안됐네...ㅋㅋ

 

 

 

 

회사는 서래마을이란 곳에 있다.

 

연예인이 좀 산다는데, 난 한번도 못본게 함정.

 

퇴근 길에 찍은 반포천...

 

 

 

날씨가 진짜 미친듯이 덥다.

 

 

 

 

 

 

 

 

이 반포천을 따라 보행자도로가 있는게 천만다행..

 

 

 

 

보행자 도로는 내 진로인 회사 - 고속터미널역이랑 이어주고 있어서 따사로운 햇빛을 막아준다.

 

그래도 미치도록 더운게 함정...;;

 

 

 

 

 

회사에서 내 자리다.

 

ㅋㅋㅋ

 

우리 사무실은 따뜻한 인테리어라서 만족.

 

서류 전달하러 외근나간 몇몇 사무실은 정말 큰 곳도 인테리어가 꽝이었다.

 

특히 구청은 ㄷㄷㄷㄷㄷ

 

 

 

 

 

문제는 폭우에 취약 한거 같다는...ㅋㅋㅋ

 

폭우가 내리면 화장실 창문에 비가 좀 새고, 한번은 대형 물난리가 나서

 

강제 물청소 한번 했다. 

 

 

 

 

 

그리고 내 뒤에 바로 걸려있는 사훈? 도 있다.

 

회사의 축복으로 야근빈도가 적어 퇴근 후의 자유시간을 충분히 누리면서 지내고 있다.

 

집이랑도 가까워서 야근해도 큰 부담도 없고...

 

이렇게 더운 여름에 오히려 추울 정도이니... 정말 에어컨 잘 나와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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