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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 Story/일상과 사진79

노량진 저녁 스냅 사진 참 이 동네는 저녁에도 먹을게 많다. 늦은밤에도.. 2014. 11. 10.
애슐리 투 고 케잌(케이크) 촉촉 치즈케이크 먹었다. 학교에서 먹었다. 애슐리에서 나온 케이크라는데.. 투고 케이크라... 이름이.. 치즈케이크에 치즈를 더 뿌린모양이다.. 아무튼 비쥬얼은 위와같다. 일단 냄새도 좋고 맛은 괜찮았다. 냉동상태로 파는거라 녹지않아 여럿이서 파먹었는데.. 그냥 딱 만원짜리... 그런데 양은 좀 괜찮은듯했다. 디저트정도로는 합격 Sony Xperia Z2 2014. 11. 6.
벌과 삶과 죽음 늦게 태어난 벌도 이렇게 일찍 살다가가는데 나는 언제 갈까 2014. 11. 5.
학교끝나고 늦게 스냅샷 A6000 + Sel24f19z 야간 사진 감도 20000 2014. 10. 14.
강아지풀을 기억한다. 아주 어릴때 강아지풀을 잠깐 가지고 놀던게 생각난다.. 벌써 이렇게나 시간이 지나버렸다니 시간 참 빨리간다. A6000 + Sel24f18z 2014. 10. 9.
마을만들기 경사 모델링 작업 중 1 지형 어찌만들줄 몰라 건물 모델링부터시작.. 건물 모델링이래야봐짜 그냥 위에서본 모양대로 자른...^^ 그러다 드디어 지형을 만들기 시작하는데... 위에 껀 우리가만든건 아니고 만들어져있던거.. 이거 쓸려고했는데.. 싫단다. 알아서 이쁘게 만들어줄려나보다. 신기한 절단기이다. 열선을 달궈서 모형제작할때 쓰는거.. 스티로폼이 아주 잘녹는다.. 정확히는 타들어간다고해야하나. 깔끔하게 짤린다. 위 기계는 가운데 열선으로 자르는 절단기이다. 이건 바닥에놓고 쓸수있다. 그렇게 우리는 자르고 지점토로 메꾸기시작하는데.. 하다보니 꽤나 모양이나온다. 지점토는 총 60개이상들었다. 그래서 완성~~ 지형은 완성됐는데 갈길이 멀다. 2014. 10. 7.
오늘먹은 피자빵과 복숭아 ㅋㅋ A6000 + Sel24f18z 간식으로 먹은 피자빵과 복숭아.. 야식인가 -_-?;; 2014. 10. 6.
글쓰는게 너무 거창해버린건 아닌지^^ 기록형식으로 다음블로그 5년하다가 넘어와서 수익이 발생하면서 꽤 재밌어졌었다. 이 블로그도 벌써 일년반이 지났다. 글 하나 하나 쓰는데 너무 거창해져버린건 아닌지.. 2014. 10. 4.
오리고기랑 참치로 간단하게 밥먹은 후기 ㅋㅋㅋ 누군가에겐 20년이상을 함께 해왔을 친구 참치! 그리고 언제부턴가 급상승한 훈제 오리고기의 인기! 그래서 같이먹기로...ㅋㅋ 세상엔 참 간단하고 맛있는 상품들이 많이 출시된거같다. 훈제오리고기는 적은양이면 전자렌지에 데워도 손색없다. 햇반이 처음 등장했을때 너무나 신기한(?)생각도 들었는데 이제는 너무나 익숙하다. 나와는 15년정도동안 잘 지낸녀석인거같다. 참치를 보존하기위한 기름은 섭취하면 몸에는 별로겠지만, 항상 캔참치의 고소한맛을 내주는 동반자. 두개다 따뜻한 햇반에 올려 같이.. 가끔 망설인다. 이 참치기름을 다 먹어버릴것인가 그냥 남기고 버릴것인가. 아무튼 나쁘진않았지만 뭔가 신선한 야채로 먹고싶은 느끼함이 엄습했다. 2014. 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