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ce & Food Story/패스트 푸드75 맥도날드 인기메뉴 빅맥 맥딜리버리 시식기~ 이번에는 맥도날드의 인기메뉴인 빅맥을 먹어보았다.. 물론 맥딜리버리로 주문해서 먹어보았다. 라지세트로 주문하니까 6400원.. 초코쉐이크로 변경해서 7400원에 주문했다. 맥도날드 쉐이크는 내가 생각하기에 진리다. 맛은 달달하지만, 양이 진리다. 오랜만에 빅맥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 빅맥은 나온지 꽤된 햄버거다. 옛날에 한 종업원이 애들을 먹여줄때(?) 빅맥은 반으로 분리해서 먹으라는 이야기를 해줬던게 기억난다. 아마 10년도 더 전에 일인듯.. 라지를 시키는데 항상 후렌치후라이는 복불복이다.. 정책이 따로있겠지?... 라지용기에 꽉차있으면 진짜 엄청나게많다. 빅맥을 개봉해본다!! 빅맥은 항상 종이 가이드에 쌓여져있다. 내용물 튀어나오지말라고 씌우는 이 종이.. 한번도 이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해본적이없.. 2014. 9. 18. 맥도날드 더블케이준버거 솔직 시식 후기^^ 이번에 거들떠도 안보던 맥도날드 햄버거 한번 먹어봤다.. 어떨지 그냥 궁금해서.. 평소에 상하이버거랑 파운더치즈버거를 즐기는편인데.. 특이한게 떙겨서 주문해봤다.. 결론부터 말하고 들어가자면.. 별로 좋지않다는 평이많지만, 가격대비 햄버거자체의 조화로운맛을 고려한다면 그리 나쁘지는 않은편이다. 일단 나는 맥딜리버리 매니아로서 맥딜딜리버리로 항상주문한다 ㅋㅋ 맥딜리버리의 장점은 상대적으로 저렴(?) 하게 배달식으로 내가 좋아하는 햄버거를 먹을수 있다는 사실이다. 다른 대체식품이래봐야 자장면인데.. 중국음식이 안땡길때 유용하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맥도날드 쉐이크와 함께 주문한다. 콜라는 별로 좋아하지않는다. 일단 더블케이준 버거를 간단히 소개하자면.. 맥너겟급의 분쇄가공육을 크게만들어서 두개를 튀긴다음 .. 2014. 9. 14. 맥딜리버리 솔직 담백 상하이 디럭스 후기.. 이번 후기는 바로 상하이 디럭스 후기! 오랜만에 맥딜리버리를 집에서 먹게되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완소아이템은 바로 라지 감자튀김과 거대한 양을 자랑하는 맥도날드 밀크쉐이크이다. 1년도안되어서 라지가 1700원이었던 맥딜리버리 감자튀김가격은 벌써 2000원이 훌쩍넘어버렸고.. 물가가 상당히 올라가고 있는것을 느낀다. 아무튼 상하이 디럭스는 새로 맥도날드에서 광고하고 있는 신제품이다. 그들이 소개하고있는 바로는.. 더블 베이컨에 어니언소스가 첨가되어있다고 한다. 또한 광고동영상에는 햄버거를 먹는 사람들인지 얼큰한 감자탕 한그릇먹는 사람들인지 분간이 가지않는 광고모델들이 연기력을 과시하고있다. 그래서 온 세트!! 상하이 디럭스 라지세트에 밀크쉐이크로 변경! 밀크쉐이크는 맛도있는데다가 양이 엄청많아서.. .. 2014. 7. 28. 이전 1 ···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