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결혼식에 갔다왔다.
강남에 토브헤세드라는 곳인데
일반적으로 접하게되는 식장이 여러개 딸려서 순환되는 구조의 결혼식장은 아니고,
나름 꾸며서 야외결혼식같은 느낌이 나는 결혼식장이다.
분위기는 괜찮은데 공간이 비좁은 편이다.
뷔페는 적당히 나오는데
각 나라의 요리세트를 만들어 먹을정도로 가짓수가 많지는 않다.
특히 연어요리는 종류가 꽤많았다... (초밥, 샐러드, 스테이크 등)
장식이 꽤 많아서 사진찍기에는 좋은 결혼식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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